재택부업은..사기에요ㅜㅜ초기 자금 든다고 뜯으면뜯었지 벌지못해요 다단계같다고보시면 되요
2024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고민있는데 혹시 조언해주실분이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23살이고 어린나이지만 22년생 곧 두돌을 바라보는 첫째를 키우고 임신 30주인 엄마입니다. 사실 남편도 저도 굉장히 어린나이에 친정,시댁 도움 1도 없이 첫째아이를 가졌고 출산은 남편 신용카드 할부로 조리원은 첫만남이용권으로 결제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요새 둘째를 임신하고나서부터는 돈걱정이 굉장히 많아졌는데요.... 남편은 200정도 버는 주차안내 직업을 가지고 있고 사실 지금은 부족하지는 않지만 사실 매달매달 고민하면서 돈을 쓰고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요새 인스타에서 재택부업 많이 하더라구요 벌이도 괜찮은 것 같구...? 그래서 사실 저도 시작해볼까하는 마음이 들었다가 또 한편으로는 지금 벌이에 만족하고 나중에 저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남편과 같이 합쳐서 400정도면 넉넉하게 생활하겠다 싶기도 해요... 너무 이른 나이에 첫째를 가져서 사회생활도 모아둔 돈도 없었고 친정과 시댁 모두 금전적으로 도와주실 수 없는 상황이라서 조금 막막한 상황도 있긴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지금도 반지하 투룸이지만 3명이서 아웅다웅 나름 잘 지내고있구 걱정도 많지만 열심히 살아가고 있기는한데 그냥 제 욕심일까요....? 지금 생활에 만족하면서 살아도 괜찮을지 판단도 잘 안되고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빌리에 올려봅니다...! 조언 많이많이 달아주세요😢
댓글
9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욕심없이 세식구 (곧 네식구가 되겠네요) 아옹다옹 잘 사시는 모습이 배울점이 많은 것 같아요 ㅎㅎ 정말 대단하세요 !! 윗분들 말씀처럼 재택부업들 보다는 아이들 좀더 크고 나서 직업을 가지셔도 어디서든 잘 하실수 있을것 같아요 ㅎㅎ!!
재택은 절대하지 마세요 사기 많아요 맞벌이하면 좋죠~ 애들한테도 해줄수 있는게 많아지구요 그런데 첫째도 어리고 둘째도 조금 있으면 막달이니 그런걱정 마시고 애기들 어느정도 커서 어린이집 배우고 싶은거 지원 받아서 배우고 안정적인 직업 갖는걸 추천드릴게요
재택부업은 잠시 접어두시고 신랑월급+부모급여 이용하고 둘째 어린이집 가기 전까지 아껴 사셔요~~ 영양플러스,기저귀지원사업같은걸로 혜택보시고! 지금 만족하고 계시다면 좀 더 버티셔요~^^ 어려도 신랑분과 욕심안부히도 성실하게 생활하시면 가능할 것 같아요! 둘째 어린이집 보내고 직장바로 다니시는게 좋겠어요 요즘 재택부업사기 많이 떠서ㅠㅠ 고민하시니 괜히 걱정되네요 :)
인스타에서 광고하는 재택부업들 사기가 90프로에요.. 처음에는 돈 벌게 해주다가 나중에서야 사기치는 그런 수법이에요 정말 조심하셔야돼요!! 돈이 부족하시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게 좋을것같아요 어린 나이에 애기를 둘이나 낳고 잘 키우려고 노력하는게 너무 기특하고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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