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ㅋㅋ아까 볼일보고 집오는길에 유모차 타기싫다고 울며불며 무릎 안굽히고 뻣뻣하게 서있는데 뮤슨.. 각목인줄 알았어요 ㅋㅋㅋ이럴거였으면 동생생기기전에 본색을 드러냈어야지~~ 해요 ㅋㅋ
2023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공포의 18개월이 벌써 찾아온 것 같은 아기 있나요?
14개월인데, 제가 한시라도 안보이면 울어버리고, 안아줄 때까지 울어요 대성통곡에 완전 뒤집어져서 바닥에 무릎 꿇고 울거나 아예 뒤로 쿵 넘어져서 울어버려요ㅠㅠ 저 소변볼 때도 화장실까지 따라 들어와서 울고, 샤워는 아예 못하구요... 기저귀 갈 때도 도망가는데 이리와 하면 고개 도리도리, 억지로 잡아버리면 울고, 양치도 하기 싫어해서 입을 억지로 벌려서 닦이고, 밥 먹다가 갑자기 마음에 안들면 울어버리고, 혼자 숟가락으로 밥 먹고 싶어하는데 자꾸 흘리니까 저는 다른 숟가락으로 도와주면 그것도 싫은지 울어버리고 환장할 노릇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아기만 이런가요?
댓글
2
비슷한거 같아여ㅎㅎㅎㅎ특히 밥먹을때 괜한 투정부리고 떼쓰구ㅋㅋㅋㅋ이유도 모를 답답한 순간잌ㅋㅋ그리고 놀때도,책읽을 때도 엄마 옆에 앉아서 같이 놀자고ㅎㅎㅎ12개월 전에가 오히려 혼자서도 잘 놀고 ㅜㅜ돌 지나고 부턴 정말 계솓 찾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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