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이고 28주까지 피트니스댄스 했습니다. 4년동안 꾸준히 해왔던거고 임신준비부터 28주까지 했네요. 선생님이 계속 해 왔던거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계속 해도 된다하셔서 계속 진행했구요 물론 강도는 쪼금 낮춰서 하긴 했습니다 늘 하던걸 하지 않아 받는 스트레스가 더 클 것 같아 진행하였는데 잘했다 싶어요ㅎㅎㅎ 28주되서 기간이 만료되어 더이상 재 등록은 하지 않아 중단됐지만 그 이후 너무 무료해지더라구요 엄마가 행복하면 아가도 행복합니다ㅎㅎ 그리고 엄마도 아가를 생각해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하실테구용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춤을 추는 우리 와이프 괜찮겠죠?
12주차 접어들었고 입덧은 거의 줄어들었어요! 이젠 음식도 가리지않고 먹고 좀 니글거릴때는 입덧약 한 알만 먹게 되었어요 드디어ㅠㅠ 워낙 활발하고 활동적인 사람이라 집에 있느니 운동이라도 해보겠다며 제가 퇴근하고 오니 뮤직뱅크 틀어놓고 아이돌 댄스를 추고 있네요. 본인이 즐거워하니 우리 아가도 분명 좋아하겠지 싶다가도 배가 상하좌우로 다소 움직이는데 이게 괜찮을까 우려가 되네요... 울와이프처럼 댄싱머신이 되신 분 어디 안 계실까요..?
댓글
8
답변주신 모든 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당!!
좀 별개인데, 제가 횡단보도 같은거 초록불 깜빡거릴때 뛰는정도 뛰어도 될까요? 하고 의사쌤한테 질문 했다가, 뭘 그런걸..물어요..? 당연히 되는데...하는 눈빛과 괜찮다는 답변이 생각납니다...ㅋㅋ
너무너무 공감됩니다!!! 저도 임신전부터 취미로 몇년간 춤을 계속 춰왔던 흥부자인지라... 임신하고나서는 우울증 올 것 같아서 크게 점프점프 하는 동작만 빼고는 계속 춤추고있어요. ( 임신 사실 알게 된 후도 계속 !! ) 산부인과 선생님께서도 쭉 해왔던 운동은 무리가 가지 않는선에서 해도 좋다고 해서요 :) 가끔은 배 붙잡고 춤추고 있으면 아가랑 같이 추는 것 같은 기분도 들고 그래요 :) 무엇보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하니까 ㅎ 엄마 믿고 응원해주셔요! 그리고 아가는 우리 생각보다 강하답니다♡
헉 저도 너무 집에만 잇으려니 답답하고 우울하고 그렇다고 나갈 체력도 없어서 아이돌댄스 막춤좀 춰볼까 생각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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