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맘님...좀 괜찮아지셨어요? 저희 냥이 오늘이 고비에요..마음이 찢어져요...
2024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15주차 감정이 공유되는 시기인데 매일 울어서 걱정입니다..
15주차 행복한일만 가득할줄 알았는데 사랑으로 키우던 고양이가 갑작스레 하늘로 가버린후 감정이 주최가 안될만큼 울고.. 처음엔 너무 심하게 울면서 호흡도 잘 못해서 남편이 놀래서 진정시키고 뱃속의 찰떡이 생각하라며 달래주고 했습니다... 고양이 오늘 장례 보내고도 보고 싶어서 눈물만 자꾸 나고 오열했다고 그냥 흘렀다가 멍하다가... 밥도 거르지 못할만큼 배가 정확한 시간에 고팠었는데 밥맛도 없어지고 잠도 오지 않네요.. 찰떡이 생각하란 주변 걱정에 노력하려 하는데도 감정이 정리가 안되고 지금 15주차엔 아이도 엄마의 감정을 공유한다는데 너무 걱정이 되면서도...컨트롤이 안되네요 다음주 우리 찰떡이 성별 보러 병원가는데 잘못될까봐 걱정되면서도 마인드 컨트롤 못하는 저한테도 화가나요...
댓글
11

세상에...어떻게해요...저는 아직도 여전히..많이 울고 있습니다 충분히 사랑한다고 더 말해주세요...저는 우리 냥이 병원에 있었어서...마지막으로 사랑한다고 말을 많이 못해줬어요 우리 냥이가 너무 보고싶어서 여전히 힘들지만 현실을 살아가고 있습니당..

아무리 사랑한다고 얘기해도 모지란것 같아요... 이 상황이 견디기 힘드네요.. 찰떡맘님 힘내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사람이 어떻게 행복만 할 수 있을까요 사랑했던만큼 이별 할 땐 당연히 슬프죠.. 슬플땐 실컷 우세요 그 감정 숨킴다고 숨켜지는것도 아니에요,, 그럼 악순환으로 본인 탓하게 되고 죄책감도 들고 할텐데 구건 너무 악순환이에요 일주일이면 일주일, 잘 추모하고 그래야 냥이도 잘 보내줄수있을거에요~ 그래야 나중엔 좋은 추억이 많이 생각나죠 ㅎㅎ 찰떡이도 이해해줄거에요! 산책도 많이하세요 산책도 많이 도움되는것같아요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ㅠㅠ 잘 추모하고...보낼께요
아 너무 슬프네요.. 저도 강아지를 키우고있지만 그런일이있다면 상상만으로도 슬픔이 감당이안될거같아요.. 그게어떻게 마인드컨트롤로 가능할까요 가족인데 ㅠㅠ 누군가 그러던데요 이별의고통을 조금이라도 완화할라고 소리내고 우는거래요 그래야 그 고통이좀 완화가된다고 ㅠㅠ 너무참지마시고 혹여 감당안되는 하루에는 요즘같은좋은날씨 밖에서 바람이라도 좀쐬고오세요

아 그렇군요ㅠㅠ....자꾸만 울어서 큰일이예요...
저도 얼마전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힘들었던 생각이 드네요ㅜ 이별을 겪으면 생명은 유한하고 그래서 주변 사람과의 시간도 소중하단걸 새삼 실감하고 그런거같아요ㅜㅜ 그러니 마음속에 추억으로 간직하고 현재의 시간도 소중히 보내시길요 씩씩하게 이겨내실거라 생각합니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ㅠㅠ....잘 이겨내야겠죠
고양이와 얼마나 함께하셨다가 이별하셨나요? 정말 마음이.많이 아프실것같아요..찰떡이도 이해해줄거에요 너무 죄책감 갖지말아요 ㅠㅠ

2년을 함께하고 갑작스레 토요일에 떠났어요... 너무 많이 울고 아직도 우울감에 너무 힘든데..찰떡이한테 안좋다고 빨리 추스리라 하는데 그게 제맘대로 되지 않네요..울컥울컥 눈물이 올라와서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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