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공감합니다.. 먼저 키운 분들은 시간 금방 간다고 하는데 저는 전혀,,, 1월 막차라서 이제야 81일 입니다^^;
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육아 넘 어려워요 ㅠㅠ
벌써 백일이네? 했지만 아직 백일이네.... 입니다. 첫아이라 경험없는 초보엄마를 백일동안 따라와 준것도 너무 고맙고 또 미안하네요 ㅠㅠ 그리고 남들에게 듣고, 또 스스로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어려운 육아네요 ㅠㅠ 임신도 어려웠고, 출산도 어려웠고, 수유와 유축도 어려웠고, 목욕은 아직도 어렵고, 재우는건 진짜 어렵고... 이젠 놀아주는것도 어렵네요. 노산 엄마라 체력도 바닥이고 몸도 삐끄덕 거리고^^;; 일이 바쁜 아빠와 부모님은 연로하셔서 도움요청도 어렵고... 거의 독박육아로 더 힘든것도 있겠지만... 육아 자체가 어려운 것 같아요. 한 생명을 낳고 키우는 과정이 쉬울리가 없겠지만 직접 해보니 너무 어렵네요. 하루하루 견디고 있는데 아직 백일이네요? ㅎㅎㅎㅎ 백일이 되었지만, 점점 더 어려워지는건 제가 부족한거라 저만 그렇겠죠? ^^;; 비가와서 마음이 센치해졌나봅니다. >.< 배동어머니들~ 백일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댓글
17

저는 90일부터 100일까지는 시간이 잘 가더라구요~ ㅎㅎㅎ 그러나 백일의 기적은 오지 않았답니다^^;;;
혹시나 감기걸릴까봐 꽁꽁 싸매고 나가요ㅋㅋ 자기 맘대로 안될때 엄!마! 이러는데 어찌나 귀여운지ㅎㅎ

힘들어도 버틸수 있는 힘의 원동력!! 귀요미입니당♡
저도 그래요^^ 교대근무 남편에 양가어른들은 일하시거나 아프셔서.. 자연스레 거의 독박ㅎㅎ 백일의 기적을 겸험했지만, 아기가 순하다고 주변에서 그러지만.. 어려운것 투성이에요ㅎ 애기가 엄마 라는 단어를 정확히 하고 밤긋방긋 웃어줘서 그걸로 버티는것 같아요 백일 지나서 집앞산책도 다니니까 기분전환되고 좋아요 6개월되면 훨씬 수월해진다니, 더 퐈이팅해보자구요!

와~ 애기가 엄마라고 해요???!!!! 👍 저도 오늘부터는 자주 나가보려구요~ 독박육아 동지 화이팅!!!
완전공감합니다ㅜ임신부터 출산,육아까지 버라이어티하고 힘들어요... 이와중에 둘째도 바라는 남편+친정부모님 미워요ㅠㅠ

벌써 둘째를 ㅠㅠ 너무 이뻐서 저도 초기엔 둘째 생각이 나긴했는데 아기가 커갈수록 전 점점 더 어려워져서 이 시간들을 또 겪을 생각하니 🤦 전 아직 준비가 안되었나봅니다^^;;
공감해요,,ㅠㅠㅠ 임신 출산 육아 그 하나라도 쉬운게 없고 생각 이상으로 어렵고 힘들더라구요,,ㅠㅠ 그래도 나날이 커가는 모습, 너무 힘들어도 아가 웃음에 모든게 다 풀리고 에너지가 충전되는 모습들을 보면,, 저희도 어쩔 수 없는 엄마인가봐요,,ㅠㅠ 임신 때 여러 걱정들의 글들을 베동에 올렸었는데 어느새 육아로 인한 글들을 올리고 있네요,,ㅎㅎ 임신부터 육아까지 전부 다 베동맘님들이랑 함께했다고 생각하니 신기하기도 하네용 저도 늦은 밤 감수성이 만땅이라 댓글을 다네요,,ㅎㅎ

져도 거의 독박육아에여,,ㅠㅠ 남편 3교대 근무라서^_^..헤헤 오늘은 당직이라 아가랑 저만 있어옇,,,

밤에 육퇴후 지친 몸이라 더 힘듦이 몰아오는것 같아요^^;; 저도 베동분들이랑 함께 이겨내고 있어서 힘이납니당~ 우리 힘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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