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남편은 브랜드들은 몰랐는데 말해주면 비교해서 알아보고 당근해오더라구여.. 아무래도 제가가지러가기힘드니까여 쁘띠라뺑 원목침대, 한샘키즈장 소베맘기저귀갈이대같은거요 ㅎㅎ
2024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남편의 도움?
다들 어느정도 남편이 도와주시나요,.? 육아용품 알아보고 하는거부터 시작해서 전체적인건 제가 다 알아봤고.. 병원가는거 운전....가끔 심부름 요리? 정도이긴한데 너무 이기적인거 같아서요... 주말에 이것저것좀 알아봐달라고 하면 폰게임만 하루종일하고 .. 혼자임신하고 애낳는기분., 심지어 전 원래 딩크족이였는데. ,잘하겠다해서 계획한거라., . 후... 문득 서러워서.이 밤에 엄청울었네요 막달이라 너무 힘든데 그와중에 잠든거보니까 열이 너무받네요 다들 어느정도 케어해주시나요.., . 힘들어하면 자신이 모르니까 앞에서만 괜찮아~~?하고 한귀로 흘리는 모습 진짜 .., 한달만 남자들도 고충을 알았음 좋겠어요 제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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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준비는 무슨요 ^^ 집안일도 아직 만삭인 제가다 합니다 남편은 그냥 총각때랑 똑같이 집에서는 게임만 하네요~ 2주뒤에 아빠되는데 생각이 없나봐요
저는 심지어 일주일 전에 택배.수요일까지 구매 정리하다가 무리가된건지 어제 출산했어요. 남편이 안도와줘서 어머님이 미안한지 출산용품 구매는 도와주셨어요 세탁.정리는 제 몫이지만요. 자상한 남편과 결혼하신분들 넘 부럽네요~ 좀만더 힘내세요. 남편 때문이 아니라 아이 때문에 준비하는거니깐요. 출산다가오면 바뀌려나 했는데 안바뀌더라구요.
저도 마찬가지예요ㅠㅠㅋㅋ 물품부터 아기 육아관련 영상, 자료들 전부 제가 알아보고 준비하고있어요. 안알아보고 같이 안할거면 터치라도 하지말던가 항상 이거 사야돼 이거해야돼 하면 왜?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해? 자동반사네요 ㅋㅋㅋ 자판기인줄. 설거지나 쓰레기버리기, 운전, 병원 같이 가기 이런건 참 잘해주는데 용품 관련된거나..그런건 기대할 수가 없어요~ 저번에 힘들다고 말했다가, 그런건 주변에서 힘들겠다고 해주는거지 본인이 말하는 건 별로라고 그러더군요😇 참 자기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도 아니고 주말부부인지라 더 그런 것 같아요~ 정말 열받을땐 남편없다 생각하자 싶을 때도 많아요 ㅋㅋ 우리 힘내봅시다!! 애기가 실물로 태어나면 확 와닿지않을까 해요!!(다~ 자기가 한다고 하는 중이라 녹음이라도 할까봐요)
전 모든걸 다 남편이 준비하는중인데 그게 당연한건줄알고있었던 나자신 댓글보며 반성합니다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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