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장님 오지랖이네요..진짜 오지라서 안태워주면 지탄받는 곳 아니면 굳이.... 저도 집이 멀어서 팀장님이랑 시간 맞으면 태워주시다가 떨궈주셨는데 오히려 제가 불편해서 안가요 ㅋㅋㅋㅋ 그리고 조금이라도 마음 불편하시면 처음부터 거절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2024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카풀어떻게생각하세요!?!
딱히 물어볼곳이 없어서.. 여기에 올리게되엇습니다ㅜㅜ 아기관련내용이 아닌점 죄송합니다..! 남편이 친구(남자)랑 같이 지난달에 같은회사로 같이이직을햇습니다 회사는 타지역이고 차로 한 40분정도 거리이구요 제남편차로 둘이같이 출퇴근해요 근데회사에서 지점장이 경리여직원도 너네랑 같은지역 사는데 그여직원이 대중교통으로 다니는데 출퇴근시간이 오래걸려서 힘들어한다며 가는길에 태워주면안되냐 사정하구 부탁을했다고하네요 제남편이 그여자애 집까지 데려다주는건 아니구 저희집이 역세권인데 집앞 역에만 떨궈주는거래요 남편은 지나가다가 세워주기만하면되서 안가도되는길 돌아가거나 그러는건 아예없어요 여직원이랑 둘이다니는것도 아니고 친구랑 셋이기도하고 여자애가 출근은알아서하겟으니 퇴근만 부탁한모양이에여 나이는 11살이나 어린 20대초반 사회햇병아리더라구여 이직한지 얼마안됏고 지점장이직접부탁한거라 거절하기 난감한거같은데 혹시 이거 다들 이해해주실수있나요??? 네이트 판같은곳에 올리면 먼가 답변은 뻔해보이궁.. 혹시 남편에대한 믿음이 강하다면 허락할수있는 여성분이 계신가 궁금해요 아님 믿음과 별개로 좀 문제가 있는 상황인건지... 평소에 여자들한테 친절을 베푸는성격도아니구 소문난사랑꾼성격입니다 최수종 별명도가질정도.. 단점은 당연히 사적으로 여자랑 어울릴 기회가 생기는거다보니 사람일은 모르긴 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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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슷한 동네 사는 여동기랑 셔틀 옆자리 같이 타고 오는 것도 어쩌다 한번이 아니라 꽤 자주 있어서 좀 별로예요ㅋㅋㅋㅋ 뭐 셔틀을 안 탈 수도 없고 굳이 다른 시간대를 탈 수도 없고 친한데 굳이 떨어져 앉는것도 넘 정없어 보일테니 어쩔 수 없지만 ㅠㅠ 진짜 어쩔 수 없는 거니 암말도 않고 있어요 근데 카풀은 개 오바 진짜 싫을 것 같아요 ㅋㅋㅋ 다른 한명이 휴가나 사정이 생겨서 같이 못타면요?ㅋㅋ 항상 출퇴근 시 기다렸다 같이가고 이런 것 자체가 못마땅해요 ㅋㅋ
지점장 직권 남용에 월권입니다. 생각이 짧고 구식인 분이네요. 업무 밖의 의무 없는 일이니 편하게 결정하세요. 저와 남편은 회사생활도 오래 했고 둘다 법인 대표이기도 합니다. 가끔 베이비빌리에 올라오는 내용들을 나누기도 해서 남편이랑 얘기해봤는데 듣자마자 왜 해주냐고 하네요. 출퇴근에 관한 어려움은 개인사정입니다. 해결방법을 찾더라도 본인이 찾아야죠. 애도 아니고 지점장한테 그런 얘길 하다니 회사가 놀이텁니까 학굡니까ㅎㅎ 들어주는 지점장이 제일 문제입니다. 회사일 뿐만 아니라 출퇴근까지의 모든 과정이 다 사회인으로서 감당해야 할 본인 몫이라고 봅니다. 요즘은 체계가 너무 이상한 쪽으로 물러터졌어요~ 회사에 필요한 인재가 되라고 하세요. 그럼 회사가 차를 줄 겁니다ㅋ 아링밍님과 남편분께서 원하시는대로 편하게 말씀하시고요, 이것 때문에 불이익에 처한다면 소송감입니다. (제가 회사 입장에서 생각해도 남편 분은 거절하더라도 아무 잘못이 없어요, 저라면 출퇴근 불평하는 직원을 내보낼 것 같네요. 앞뒤 파악 못하는 지점장도요. 그게 회사에 더 이익입니다.)
어쩌다 한번씩은 모르겠지만 매일 단 둘은 좀 불편할 듯 해요...ㅠ 제가 남편이랑 같은회사 다니던 중 카풀하다 친해져서 결혼까지하게 된 케이스라ㅎ; 어쩔 수 없이 친해지게 되있고 신경이 아예 안 쓰일 순 없을 듯 해요
지점장님이 경리분 아버지이신가요...? 무슨 오지랖이... 여직원도 11살이나 나이많은 남자 두분이랑 카풀해서 퇴근하는건데 그걸 부탁했다니... 그분도 간이 꽤 크네요ㅎㅎ 불안하면 싫다구 말씀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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