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장거리 가는데 양쪽 임산부석에 할줌니 들께서 앉아계시는데 한분은 딥슬립중 다른 한분은 풀메 중이시더라구요 ㅋㅋㅋ 결국 노약자석 앞에 갔더니 어르신께서 비켜주셔서 앉아왔네요ㅜㅜ
2024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임산부 보호석 양보해달라구 하시나요?
요즘 입덧도 심해지고 몸이 너무너무 피곤한데, 출퇴근 지하철 탈 때마다 임산부 보호석에 늘 사람이 앉아있어 참 난감해요…ㅠㅠ 물론 바로 양보해주는 분도 계시지만 대놓고 뱃지 보이게 해도 못본척 하는 분들이 대다수같아요. 진짜 힘들어서 양보해달라고 하고 앉긴 했는데 매번 그러는게 저도 불편하다 보니 지하철 타기 전부터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요.. 어떨땐 말 걸기도 싫어서 그냥 다른칸에 비어있는 좌석에 앉기도 해요…ㅠㅠ 저 좀 소심함.. 여러분은 다들 당당하게 자리 양보해달라고 하시나요? 궁금해요.. 모듀 건강햅삐하게 순산합시댜🩷
댓글
16

헐… 너무해여ㅠㅠ 근데 저도 딥슬립 중인 힐줌니분들 많이봤어요.. 차마 깨워서 양보해달라고도 못하겠고 걍 서서갔던거 같아요 ㅠㅠ
오늘도 임산부석에 앉아있는 아주머니 앞에 서있다가 옆자리 나서 앉아서 왔네요 ㅎㅎㅎ 배지 봐도 안 비켜주세요 괜히 말했다가 나만 스트레스받을까 그냥 포기해요

저도 그런적 있어요.. ㅠㅠ 말하고 비켜달라 하는거 자체가 스트레스긴 해요 진쨔.. 휴 그래도 당당히 양보 부탁해야할 거 같아요..!
저도 항상 앉아있어요 단축근무해도 그래요ㅠㅠㅠ 거기 앉아서 봐도 안비켜줄정도니 말시키기도 싫어서 아직은 그냥 ....다녀요 ㅋㅋ

앗 단축근무해도 상황이 비슷한가요? ㅠㅠㅠ 휴

탈퇴한 유저
당당해지실 권리가있습니다 !!! 다들 당당하게 양보좀부탁드린다고 공손히말씀드리고 내몸을보살피쟈요 !!!! 🌸🍀

맞아요…! 소심맨 버리고 당당하게 부탁해야겠어요 🥹
노인석에 그랴서 앉아요ㅠ

앗 그러셨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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