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냥 안짜고 진짜 열감 심해서 잠도 못 잘때 잠시 물려서 안 아플정도로 빼내니 다음날 하나도 안 아팠어요 ㅋㅋ 이틀만에 자연단유 됐어요. 160정도 나와서 쉬웠을까요?
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단유하려는데 도와주세용
안녕하세요 딸둥이 키우고 있는 맘입니당 혼합수유 하고 있었고 단유하려는데 방법이 궁금해요 원래 조리원에서 단유하고 나오려했는데 욕심이 생겨서 계속 먹이다가 100일정도 계획해서 이제 단유하려 합니다 친정 어머님과 시어머님께서 남편이랑 데이트하고 오라 하셔서 술을 좋아했던 저희는 검색해보고 술을 마시게 됐어요 술 마신 양에 맞춰 먹이면 안돼는 시간이 있다고 해서 술 마시고 해독되는 시간을 지켰어요 안전하게 다음 날은 먹이지말자 생각했고 모유가 차서 아프면 짜라고 했는데 모유를 짤 수 없는 상황이라 참았어요 그때 참느라 진짜 가슴이 스쳐도, 차에 타있는데 차 흔들림에도 아플 정도로 엄청 아팠어요 가슴마사지 받을 때 타고난 가슴이라 할만큼 모유량이 많은 편이었는데 그 후 모유양이 확 줄었더라구요ㅠㅠ 술 마시면 모유량이 준다는건 들었습니다 죄책감에 노력해서 다시 어느정도 모유 양을 늘려서 먹이고 있었는데 아기들 쪽쪽이 물린 후부터 젖꼭지를 거부하더라구요ㅠㅠ 그때 아팠던게 젖몸살이었을까요? 이젠 안먹여도 우리하긴 하지만 전처럼 고통스러울 정도로 아프진 않아요 단유할 시기가 온 것 같은데 안아프다고 이렇게 단유해도 되는걸까요? 고여있는 모유를 단유마사지로 빼야할까요? 안전하게 단유하는 방법 가르쳐주세요
댓글
6

이틀~ 저도 이렇게 안아프면 자연단유 된거겠죠? 그대로 둬도 되는거겠죠?🥹

지금도 씻을때 벗겨놓음 나올랑말랑 해요ㅋㅋ 안 아파서 단유됐다고 생각해용 며칠전 노브라였는데 막 흘러서 놀랐어요. 단유한지 60일 지났는데 ㅋㅋ

아 단유해도 예상치못하게 나오기도 하군요?🤣
저는 그냥 유축만하고 점점 유축하는 시간텀 늘리면서 자연단유했어요. 텀 늘릴땐 최대한 참았어요. 단유마사지는 따로 받지는 않았는데 모유가 조금 남아있는건 알아서 흡수된다고 들어서요...^^;; 그렇게 하니까 젖몸살도 안오고 자연적으로 마르더라구요~

아 진짜용? 술을 마신 탓에 양이 줄었다보니 계속 이게 맞나싶더라구요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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