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혁이 백일 사진 올리셨을때 너무 행복해보였는데 많이 힘드셨군요 ㅠㅠ 저도 남편 스케줄에 맞춰야 친정에 갈수 있답니다.. 혼자 운전해서 갈 거리는 안되구요 ㅠㅠ 근데 여태 못만났다니 너무 속상해요!! 친정식구들과 있을때 느껴지는 힘과 위로가 있는데.. 다른분들 말씀처럼 2-3주 있다가 오세요!! 그래야 남편분도 민혁이와 민혁이맘의 소중함을 알죠 ㅠㅠ!!
2023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다들 친정은 잘가나요
저는 남편이 아는 형님 가게에서 일을 하고 나서 부터 친청을 아예 못 가고 있네요 친정 언니 하고 오빠는 조카를 보고 싶어 하는데 보지 못 하고 있네요 반대로 시댁은 가까운데 있어서 손주를 잘 보고 있어요 남편이 아는 형님 가게 에서 연휴에는 거의 일을 하니까 남편이 쉬는날 아기랑 시간을 보내면서도 피곤하니까 남편이 자고 있으면 제가 아기랑 시간을 제일 많이 보내고 있네요 5월 연휴에 친정 가나 했더니 결국에 연휴에 일한다고 하네요 어제 시아버님은 남편한테 전화 하시더니 만약에 연휴에 쉬면은 손주보고 싶으니까 시댁에 오라고 했다네요 아는 형님 주말 이틀 동안 쉬면서 가족들이랑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까요 어떻게 보면 남편 아는 형님도 자동차 동호회에서 만난지 거의 10년이 되어간다네요 남편이 아는 형님한테 주말에 쉰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왜 쉬냐고 물어봤는데 처가집에 간다고 하니까 일요일날 퇴근 하고 나서 출발 하라고 했 다네요 월요일날이 남편 휴무일 이라서요 그런데 저희 친정가는 시간만 해도 2시간반에서 3시간반정도 걸리는데 말이예요 그냥 가지말라는 소리 인듯 해요 제가 작년 12월에 출산 하고 여태껏 친정에 간 적이 없어요 그냥 모든게 서운해서 눈물이 나네요 시댁은 그래도 손주 얼굴을 많이 봤는데도 남편 쉬는날 오라고 하네요 요즘은 남편한테 너무 많이 서운 하네요 남편 아는 형님도 옛날 분이라서 말이 안통하네요 진짜 요즘 모든게 짜증이나고 하네요 이러다가 우울증이 오게 생겼어요
댓글
20

지금 너무 힘드네요 그래서 스트레스까지 심하게 왔네요 제 마음을 이해 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네요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혹시 이런말 죄송하지만 친정부모님이 없으셔서 남편이 친정 갈 생각을 못하신거 아닐까요.. 주말을 못쉬는 일을 하면 바빠서 깊은 생각을 못하고 사실지두요.. 왜 남편 입장을 고려하냐면 민혁이네 아버지는 도와주신다고 항상 맘님께서 고맙게 여긴다는 댓을 본 적이 몇번있는것 같아서 (제 기억이 틀릴지두 ㅜㅜ) 그 분이라면 잘 모르시고 그런거 같네요 시댁이 오란다고 늘상 안가면 그만입니당 사실 저라면 제가 차 끌구나 버스를 타서라도 친정가서 일주일 있다올거 같네요... 시댁.. 가기싫으시면 말씀대로 안 가시는것도 방법이죠 한동안은 가지마셔용 화이팅입니다 독박육아로 많이 지치신거 같아요 어쩜 좋죠

남편을 고맙게 여긴다는 말을 했던 거 맞아요 그런데 요즘은 친정에서 다같이 오라는 말을 하네요 보고 싶다고요 작년 추석에 보고 나서 그뒤로 한 번도 못 보고 하니까 말이예요 그냥 서로가 서로 집에 가지 않고 지내려고요 그리고 더 남편이 보기가 싫어지네요

그랬군요 친정도 좀 가버릇 해야쥬 ㅜ

스트레스가 너무 받아서 그런지 머리가 지끈 지끈 아프네요
애기 4개월 되도록 친정식구들 못봐서 어떻해요 ㅠㅠ 넘넘 보고 싶을거 같아요. 지금까지 시댁 많이 갔으니 힘은 들어도 일요일 퇴근후 ~ 월요일 저녁까지 라도 친정다녀오시는건 어떠세요? 다른분들 댓글처럼 1~2주 있다 오는게 더 좋을거 같긴한데 친정언니네나 오빠네에 머물러야하니 그분들이 괜찮으셔야할것 같구 이렇게 길게 있는것도 안되면 1박 2일 타이트해도 다녀올거같아요 ㅠㅠ 시댁만 가는게 너무 당연해져서는 안되요. 남편분도 힘드시겠지만 아내분이 힘들고 외로우신것도 알아주셔야한다고 봐요. 1박2일 빠듯하게도 못 다녀온다고 하면 저라면 시댁도 안갈랍니다. ㅠㅠ

남편이랑은 아기가 있으니까 어쩔 수 없이 이야기 하게 되네요 그래도 남편이 너무 보기가 싫어 지네요 어차피 저도 시부님 생신 외에는 시댁 안갈 생각이예요 제가 친정을 못가는 이상은 말이예요
친정 넘 가고싶겠네요.친정에데려다달라고하세요 쉴때 다시데리러오라고하시고 그렇게바쁘신데 바로 갔다오면 넘 힘들죠ㅠㅜ 얘기도하고 음식도 같이먹고 즐겁게시간보내고와야지 누구네커피숍도아니고 그냥갔다오다니... 잘 얘기해서풀어봐요.토닥토닥

제가 출산 하고 나니까 부모님 너무 보고싶은데 이제는 볼 수가 없어요 부모님 두분 일찍 돌아가셔서 말이예요 제가 진짜 친정 가고 싶어 하는게 부모님 묘지에가서 이쁜 외손주 보여 드리고 싶어서예요 저도 부모님 너무 많이 보고 싶네요 그냥 혼자 있을때 울고 할 뿐이네요 출산 하기전에 남편 한테 부모님 보고 싶다고 했을때 갔다와야지 하고는 그냥 지나갔네요 그냥 이렇게 지내는 거죠
저도 민혁이맘님처럼 시댁은 가까운데 친정은 강원도라 날잡아서 4월에 일주일 다녀왔어요 ~ 5월은 가정의 날이 많아서 유난히 더 친정이 그리우실텐데 .. 그래도 남편분이랑 잘얘기해보시면 좋겟어요 ~ 저도 독박이라 남편이랑 맥주한잔 하면서 얘기하면 이해해주더라구요 그래도 남편이랑 한팀이니까 ~ 잘얘기해보셔요 ~

남편은 친정을 퇴근 하고 내려가서 다음날 다 보고 오려고 하는데 언니 오빠는 출근 하고 조카들은 학교 갈 준비하는데 과연 다 볼 수 있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힘들다고 봐요 그냥 서로가 각자 집에 가는 걸 금지 하려고 해요 시댁 시부모님이 너무 보기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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