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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자다가 양수가 갑자기 터져서 병원왔어요 ㅠㅠ

어제 산부인과 진료볼때 자궁문이 하나도 안열렸다고해서 아직 멀었구나 생각했는데 자다가 갑자기 새벽한시에 양수가 왈칵하고 나오는 느낌이 나서 급하게 짐싸들고 병원왔어요 ㅠㅠ 일단 아침까지 기다렸다가 항생제 맞는다고 입원을 했는데 배가 똥마렵듯이 아팠다 안아팠다해요… 이게 진통인가요? 아니면 진짜 화장실을 가야할까요…? 혹시 힘주다가 양수가 더 왈칵 나올까봐 그냥 참고 있는데 ㅠㅠ 출산하는곳이 독일이여서 여긴 관장을 잘 안해준다고 하네요.. 항생제 맞기 전이여서 대변을 봐도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간호사들은 상관없다고는 하는데 제가 독일간호사들을 신뢰하지 않아서.. 혹시 경험담 공유받을 수 있을까요? 미리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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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36주 4일만에 조기양막파수로 애기가 나왔고 양수 터졌는데 진통은 심하지 않아서 기다리다가 촉진제쓰고 자분 준비하다가 통증때문에 촉진제 멈췄다가 진행이 더뎌서 촉진제 다시쓰고 60프로 진행 되었는데 애기머리가 안 보여서 초음파보니 역아라서 응급제왕 하고 20시간 35분만에 애기 낳았습니다 고생하고 아팠지만 애기보니 사르르 녹네요^^

  2. 대변 나올거 같은 느낌이 애기 머리가 아래에 끼여서 그렇게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새벽에 급하게 응급실와서 관장을 못하고 바로 출산 준비를 했었어요. 화장실 가야할 것같다고 하니까 간호사님이 화장실에서 출산할 수 있다고 그냥 힘주시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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