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정너 스타일 짜증나죠? ㅋㅋ 저도 더 이상 설명하기 힘들어서 최근에 응. 그래. 알겠어^^ 이렇게 끝맺음 하니까 대화가 줄더라구요 ㅋㅋㅋ 질문하나에 내가 왜 구구절절 다 설명해야 하는지 ㅋㅋ 왜요?충이예요 ㅋㅋㅋ 제가 연락하지 말자고 해도 연락왔어요 ㅋ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임신관련 아니에요.. 징글징글 친구ㅋㅋㅋ
정말루 징글징글한 친구에 관한 글이랍니다..ㅋㅋ A에게 어제 갑자기 연락이 왔답니다. 7년전 제 사촌동생이 키우던 1살정도된 강아지를 제친구가 입양했거든요 제가 중간 징검다리였어요. 갑자기 강아지가 아프다며 정확한 나이랑 견종이 궁금한데 저더러 사촌동생에게 물어봐달라기에 물어봐줬어요. 이전에 입양하던 당시에도 이미 나이와 견종을 알려줬었는데두여. 저희집 강아지와 3개월정도 차이나는걸로 기억해 8살 이라생각했고. 장모치와와 견종이라고 했어요. 사촌동생에게 물어보니 16년도에 데려왔고 펫샵에서 장모치와와로 분양받았다 하더군요. 결국 알고있던 정보 그대로였습니다. 저도 사촌동생에게 오랜만에 연락해서 이건거 물어보기가 좀 껄끄러워 강아지가 아픈데 유전질환인지 알아보려한다. 병원에서 8살아닌거같고 강아지가 믹스같다해서 혹시나 물어봤다며 조심스레 물어봤거든요. 어쨋든 물어본 사실 그대로 A에게 말해줬는데 16년도가 맞긴하냐며 또다시 물어보고 장모치와와는 맞는데 뭐가 섞인건지 모르겠다며…ㅋㅋㅋ 알려줬는데 믿지 못할거면 왜 물어본거죠? 이친구랑 정도있고 가끔 잘있나 소식이 궁금해지곤하는데 매번 연락주고받다보면 이런식으로 답답해지곤하네요; 은연중에 어렸을때부터 절 무시하고 사람 급나누고 이런애라 절 자기보다 밑으로하는게 느껴지곤했는데 제가 자격지심(?)을 느껴 이런생각을하나 싶고 그러네요. 친구는 전문가인 의사의 말을 더 신뢰하는것뿐인데 제가 오히려 친구의 말을 수용 못하는걸까요?ㅋㅋ 너~~무 답답하고 그집 강아지가 살이 너무 쪄서 병원에서도 비만진단받고 그랬었는데 치와와가 6-7키로까지 나가기에 저도 전에는 아 믹스인가보다 했었습니다ㅎㅎ..친척 동생이. 분양받은 사람이 펫샵에서 장모치와와라는데.. 뭐 브리더만 진실을 알겠지만^^..ㅋ 어차피 물어봐줘도 못믿을거면 왜 물어봤는지 모르겠다. 이런식의 대화 불편하고 스트레스받는다. 라는 말을 이제라도 해볼까 합니다.. 남편은 그 친구가 원래 그런 성격인데 말해봤자 또 저만 더 스트레스받을거라며 걱정하네요. 남편도 여러번 봤고 놀고했는데.. 이친구 초딩 중딩때보단 제법 속깊어졌다 싶으면서도 워낙 오래전부터 이런식이라 이젠 정말 얘랑도 연락이 지치고 그러네요 ;;.. 말할까요 말까요 ㅋㅋㅋ 남편은 말리지만 저는 속이 답답해 그냥 말해보고 이친구가 되려 반박하면 깨끗하게 손절을 해버릴까싶네요ㅋㅋㅋㅋ 의견 부탁드립니당..!
댓글
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상한 고집있는 사람들 있어요..
저라면 그냥 멀리하렵니다 .. 마음쓰지말고 먼저 연락하지말고 자연스럽게 그냥 멀어지는거요. 만약 그친구가 너요즘 왜그래 변했어 시전하면 그때 속마음 말하시고 손절하는게 어떨지.. 만약 설왕설래하며 싸움날거같을땐 응~ 넌 그랬구나 난 아니었어 시전하면서 화내지말고 차분하게 무시하시길 ㅎㅎ

ㅎㅎ.. 감사함니당 머 저두 이전부터 이친구한테 불편함을 느껴서 먼저 연락안하구 지내는데.. 딱 손절하지않으니 연락오면 연락받아주고 결국 이런 비슷한 에피소드는 생겨나고 그럼 또 잠시 연락안하다 무한반복이네요 ㅎㅎㅎ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저는 반려인이 아니지만 제 친구는 입양해서 노견을 키우고있는데 집도 가깝고 찐 부랄친구라서 병원도 같이 가보고 했는데 추정나이랑 대략적인 견종만 알아도 되던데요? 심장병도 있고 췌장염에 슬개골도 안좋은데 그 어느 병원에서도 그렇게 막 캐물어보지않았어요. 저는 나이나 견종이 이렇게 사람 피곤할 정도로 물어보기에는 엄청 중요한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표현이 쫌 거시기하지만 사람도 유전자 검사하면 여러 유전자가 섞인 잡종이 더 많을걸요? 글 읽어보면 글쓴이님께서 충분히 왜저뤠??? 할 수 있다고 봐요. 전 친구분이 이해가 안갑니다. 도대체 사람 피곤하게 왜줴뤠~?🤷♂️🤷♀️🤷

ㅋㅋㅋㅋㅋ진짜 사람 피곤하게ㅋㅋㅋ 저도 사람유전자 얘기 공감합니다^^! 얘기 길어질까 생략했지만 저희집 고양이도 같은 브리티쉬숏헤어 펫샵에서 분양받았는데 몸무게 생김새 모질이 다르다는 얘기로 설득을 시도했으나 갑자기 고양이 보고싶다 귀엽다 이러면서 말을 돌리네요^^^..ㅋㅋㅋㅋㅋㅋ어처구니없어서 그냥 같이 말을 맞춰줄지 아님 답답한 얘기를 시작할지 고민스러워 글을 올린거였어요~ 시원하게 긁어쥬셔서 감사해용ㅋㅋㅋ 웨줘뤠 쥐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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