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험관 해서 애초에 다른병원 다니는거 알고예시는데도 서브병원에서 한번도 저러신적 없고 오히려 시험관 병원보다 좋아서 자주 가는데
2024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서브병원 불친절
14주3일차 임산부입니다 :) 어제부터 배가 계속 땡기기도 하고 아가 잘 있나 궁금해서 오늘 오전에 집근처 산부인과를 다녀왔는데 임산부라고 하니 초진상담해주시는 간호사분이 다니는 병원 안가시고 왜 여기 오셨어요? 이래서 거긴 차로 20분 걸리고 또 토요일이라 대기가 넘 길어 기다리기 싫어서 집근처로 온거다 하니까 퉁명스럽게 초음파는 볼수있는데 뭐 이상 생기면 여기는 처치해줄수없어요 이러더니 진료실 안내하시더라고요. 진료실 의자에 앉으니까 원장님이 차트 보시더니 병원 어디다녀요? 물으시고 여기 분만 안하는병원인거 몰랐어요? 왜 거기 안가시고 왔어요? 이러시면서 초음파 여기서 봐도 만약에 문제 있으면 그쪽병원에서 또 보셔야되는거 아시죠? 이러시는거예요 기분이 상했지만 일단 초음파로 애기 잘있는지 확인은 했고 계산하고 나오려는데 상담해주셨던 간호사분이 환자분! 하며 부르더니 다음부턴 진료보셨던 곳에서 진료보세요 이러더라고요 마지막까지 기분이 많이 상했어요. 검진을 한달에 한번 하니까 서브병원으로 다녀볼까 하고 간 것도 있는데 간호사랑 의사 모두 너무 퉁명스럽고 불친절하게 대하니까 다신 안갈려고요. 서브병원 다니시는 엄마분들도 이런 경험 해보셨나요..? 분만을 하지 않아도 산부인과면 다 진료해주지않나요? 생각할수록 황당해서 글 남겨요
댓글
13
헐… 울동네는 아무리 불친절하다 소문난 곳인데도 그렇게는 안하는데.. 의사고 간호사고… 괜히 마음상하고 오셨겠어요ㅠㅠ
와..산부인과는 다들 친절하던데.. 아마 미용쪽으로 돈버는 곳이였나봐요
어느병원인지 궁금하네요 ㅜㅠ
헐 ... 오히려 궁금하면 또 오라거 하시던데... ㅡㅡ 진짜 기분 나뿌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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