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내년3월에 신청해놨어요...ㅋㅋ 그냥 애보는값 50만원(부모급여) 받는다 생각하고 남자아이 데리고 있는데...저 지금도 죽을꺼 같거든요...ㅎㅎ 큰애가 지금 10살인데 큰애는 4살에 보냈는데 둘째는 좀 빨리 보내자 생각중이에요..ㅎㅎ
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어린이집언제부터보내시나요?
저희아가는 14개월31일인데 낼되면15개월접어듭니다 어린이집 내일 입소하긴하는데.. 제가 잘못된건지이해가안되서요~ 아는지인에게 우리아기 낼 어린이집보낸다고말을했어요~ 그렇더니 일할꺼냐고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꼭일을해야어린이집보내냐고그랬더니 아이어린이집보내고할일있냐고또되묻더라고요 그래서 아니 할일없다 크게는없는데 너무힘들어서 보낸다 (남편은 다리가불편해서일을못해요 할수는있는데 어렸을때교통사고당해서 허벅지에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수술자국있어요겨울되면엄청 시리다고해요 여름에도시리다고하더라고요~) 남편이 아이를봐주기도해요~ 남편도 힘들어하구요~;; 무튼 그랬더니 애를왜낳았냐고 하더라고요.. 순간 제가 뭘잘못했나싶었어요 뒷말로 애가불쌍하지도않냐고 엄마도아니고 남에손에맏기는데 낳아주면엄마냐고 화내듯이말을하더라고요 순간 진짜 내가 아이한테잘못되게하는건가도생각이들더라고요ㅠ 입소 취소해야하나요?ㅠ
댓글
18
뭔 개소린지.. 등원하고 금방 하원 하더라구요 ㅋ 남들은 야 세네시간 이나 있자나 지만 집안일 3~4시간 금방 가죠~
그 지인 애엄마 아니죠?~ 말 너무 막하네요 그냥 연락하지마세요. 이제 얼집 보내면 온갖 감기 다 걸려와서 1년은 꼬박 소아과다니고 열나면...엄마가 가정보육 해야하고..첫째 보내고나서도 저는 너무 바빠서 하원시간까지 쉴틈이 없던데요... 저녁준비, 장보기, 집 청소 하다보면 하원시간이던데..ㅎㅎ

어제첫입소했어요~잘놀고 잘먹고왔습니다^^그지인은 남자에요~손절했습니다~^^
일단 전 일해야해서 5개월에 어린이집 보냈습니다... 그리고 애 15개월에 육휴 다시 신청해서 하고있는데 어린이집 보낼겁니다. 어린이집 일찍 보내서 그만큼 말도 빠르고 행동도 빠르고 하거든요.. 애가 좀 자주 아프긴 한데 어차피 단체생활 하면 아플거라도 했고.. 사람이 사는 한 단체생활은 할거니깐요 시기의 문제지 반드시 한번은 아프고(좀 덜 아프고 지나갈 수도 있겠지만) 지나갈거여서 육휴중에도 보내고 좀 일찍(그래봐야 4시... 회사 다닐 땐 6-7시 사이에 데려욌어요..) 데려오려구요. 그동안 적응한 것도 너무 아깝고 어린이집 쌤들도 아이 너무 예뻐라 해주시거든요. 글구 그 지인분 이기회에 손절하심이.... 아니 남이 보내던 말던 각자의 사정이 있는데... 일을 하면 보내고 일을 안 하면 안 보낸다는 것 그리고 어린이집 보내면 애가 불쌍하다는 마음가짐을 본인이 가질 순 있는데 그걸 왜 남한테 적용해서 틀렸다고 말하나요? 사람마다 다른 가치관을 가지는데 본인 가치관이 다 맞은 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어린이집를 15개월에 보내면 애가 불쌍한거고 어린이집을 (예를 들어) 3살(그분이 언제 보낼지 모르나 본인 기준에 보낸다는 그 나이)에 보내면 안 불쌍하나요? 어차피 애는 기관 가야해요. 어린이집이든 유치원이든 학교든.. 진짜 편협한 사고방식 그대로 적용해서 남한테 말하기는.. 저라면 손절합니다(사사건건 자기랑 다르게 애키우면 다 틀렸다 할 양반이네 아 피곤..) 어린이집 보내세요. 가서 진짜 많이 배워오고(존댓말 이쁜말 이쁜행동들) 그리고 보낸 시간에 좀 쉬시고 집안일도 하시고 하세요. 그 동안 애 홀로 집에서 키우신다고 고생 많았어요!
저는 올해 임신해서 내년 둘째출산하려는 계획이 있어서 두돌되는 내년초부터 미리 적응하라고 보낼 계획이에요, 각자 집의 사정이 있는거고 스트레스 받는것도 다들 차이가 있는건데 도움도 안되는 지인 말은 신경쓰실 필요 없을거 같아요! 엄마아빠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하죠
2023년 1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