앜ㅋㅋㅋ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 아기천사가 찾아온걸 축하드려요 ㅎㅎㅎ 저는 임신 5개월 차에 처음 알았는데 남편은 그때 전남친으로 동거중이었는데 남편도 그 당시에 몰랏고 주변사람 아무도 몰랐어요 물론저도 ㅎ 남편이 집에 오자마자 무슨일이 급한일이 있어도 손이랑 발 닦는 습관이 있어서 수건걸이에 수건 치우고 수건함에 임테기랑 촘파사진 숨겨 놓으니깐 저보고 거짓말하지 말라고 장난치냐고 웃으면서 나와서 제가 진짜야! 이러니 멘붕+기분좋음+얼떨떨 이표정이었어요 ㅋㅋㅋㅋ 그때는 결혼도 안하고 동거만 할때니 ㅋㅋㅋ 제가 피씨방가서 프린트해서 장난치는줄 알았데요 ㅋㅋㅋㅋ
자유 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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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임신공개 어떻게하셨어요
저는 첫임신때는 임테기 두줄뜨자마자 남편한테 대고 "아빠! 아빠아!"했더니 남편이 나 아빠아닌데..?임신했어????하길래 제가 임테기주면서 "아빠 나여기있어요! 눈앞에 두고도 자식을 몰라봐요?"이랬었어요.. 그땐 설레발 개오졌고 4주차에 유산되긴했었어요.. 이번에 다시또 임신이됐고 저번에 비해 두줄이 너무너무 흐려서 어떻게 이걸 보여주지... 하다가 남편이 시력이워낙 좋아서 남편한테 대고 "자기 요즘도 잘보여?" "난 라섹한지 10년돼서근가 잘안보여 요즘" "잘보이면 이거봐봐 두줄보여??"했더니 입꼬리를 씰룩 거리면서 좋아하더라고요 (뭔가 개쩐다는 표정) 심소도 영상 받으면 남편한테가서 2pm노래가사 처럼 "캔유퓔마 핥빝?" 이러면서 심소 초음파 영상틀려고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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