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앉아있는데 할머니가 양보좀 해달라고 하도라구요.. ㅋㅋ..... 저 임산부인데요..? 했더니 미안하다고 하셨지만...... 임산부석을 아무렇지않게 양보해달라고 하다니요 ㅜㅜ 국민신문고같은데 올려야하능거 아닌지
2024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임산부석 신고 어떻게 하나요?
임산부..너무 힘들어 죽겠는데..ㅜ 임산부석에 아주머니들이 다 앉아 계셔서 한숨쉬니까 젊은 여자분이 양보해주셔서ㅜㅜ 겨우 앉았는데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오히려 더 신고 하고싶은 마음도 들고.. 신고 검색하니까 뭐 잘 안나오더라구요.. 이거 정말 아기 안낳는다고 뭐라고 하는데 나라에서 이런것도 까다롭게 질서좀 잡아주는거 정책좀 만들어줬으면 하네요.. 페미닌이라뭐라 글도 있던데.. 임산부석에 대해서.. 이거는 그거랑은 다른거잖습니까.. 정말 복지가 너무…정말 임신한자들만 고통을 감수해야하는 배려도 없는 사람들.. 위해서 의견 내고 싶은데 어디서 내야하나요..ㅠ
댓글
16

허...😱
직접 비켜주려는 생각은 아예안하더라구요. 말하면 비켜줘야지 하는사람들이 많아 놀랐습니다. 그 댓글들보고 그냥 저는 임산부라서 그런데 제가앉아도 될까요 라고 얘기합니다
정말 임신하고 인류애 상실했습니다ㅠㅠ.. 할머니 아저씨 젊은 사람, 심지어 자기딸이랑 같이 있는데 자기는 임산부석 앉는 아줌마..까지.. 본인도 느껴봤을 힘듦을 이제는 모르나봐요;.. 얼른 출산휴가 들어가고 싶어요 하루하루 인내하면서 지하철 이용하네용
그냥 저는 말해요 ㅋㅋ 자고있어도 깨워서 말합니다...이렇게해야 다음번에 다른 임산부도 배려받을거라 생각해서 더 얘기하는편이에요

저도요! 저는 나중에 제딸은 이런거 겪지 않앗으면 하눈마음에 적극적으로 일어나시라고 요구합니다ㅋㅋ
저도 늘 자차 끌고 다니다가 최근 지하철 한번 이용해보고 너무 힘들었네요ㅠㅠ 배가 많이 안나와서인지 배려 전혀 못받았어요.. 그렇다고 직접 말하기도 참 민망하고 그렇더라구요… 임산부석은 그냥 비워줬으면 하는 마음이 욕심일까요ㅠㅠ

할머니들은 더 말하기가 힘들어요..ㅜ 젊은 분들한테는 말해서 앉은적은 있는데..

맞아요... 할머니도 힘들어서 앉을거일텐데.. 좀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ㅠ 임산부석에 앉는것보다 저는 비어있는 노약자석에 앉는 날이 더 많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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