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뱃지달고 전철타고 임부석에 앉으려했더니 왠 할머니가 앉아계시더라구요.. 그래서 뱃지보이게 들고있었더니 한번 쳐다보시더니, 자는척..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첫찌가 "엄마! 저 할머니도 임신했어요?" 하니, 그할머니가 갑자기 "에이~ 임산부라고 얘기해야 비켜주지!" 라더군요..
2024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임산부배려석 양보
첫째때도 거의 못받아봤던 임산부 배려석이었는데 그래도 요새는 많이들 인식하고 있어서인지 초기라 배도 안나왔는데 다들 많이 양보해주시더라구요!! 신기하고 부끄럽고 그리고 너무 감사하고 ^^ 다들 어떠신가요??ㅎㅎ
댓글
6
저는 늘 서서가요 에휴...ㅜㅜ
물론 출퇴근 시간에는 어렵지만... 임산부배려석이 비워져있는 경우도 많고, 그냥 서있으면 배가 안나왔어도 뱃지보고 후다닥 일반석에서 비켜주시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이었어요.ㅎㅎ 그럴 때마다 괜히 마음 뭉클하고 감사하고 막 그러네요
저는배찌가있는지없는지관심도없던데요ㅜ
저는 출퇴근길이 짧아서 그냥 출입문 앞에서서가자 하고 서서가는대도 일반석에서 자리 양보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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