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제는 향없는 천연생분해세제 쓰고있고 섬유유연제 안쓰는데 윗집 빨래할때 누수관으로 물떨어질때도 섬유유연제 냄새맡기싫더라구요. 건조기에서 빨래 꺼낼때도 냄새싫어서 숨참아요. 디퓨저냄새도 안되고 화장품도 향없는것만 쓰고있어요. 밥은 먹으면 소화가안되고 공복에 가까워지면 울렁거리고 신물올라와서.. 먹어도 난리고 안먹어도 난리고 어쩌라는건가 싶었어요. 2시간마다 새모이만큼 찔끔찔끔먹어요.
2024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섬유, 옷 냄새도 울렁거려요
이제 여름이라 면, 모시 류의 옷이 많은데 특히 바스락거리는 잠옷의 냄새가 너무 울렁거려요.. 이런 분들은 안계신가요? 옷에 아로마향 뿌려도 뚫고 나오는 그 섬유향.. 정말 입덧 때문에 죽겠어요 건강하게는 먹어야 겠지만 소화는 안되니..그 고통이 너무 힘들어요
댓글
10


탈퇴한 유저
소량씩 얼만큼 드세요? 저도 양 줄여서 먹는데도..나아지는지 잘 모르겠어요..무향은 좀 나으신가요? 제가 코로나때 후각을 잃고 무향이 얼마나 힘든 건지 경험한 후에 또 향이 없는게 무서워서 상큼함 향만 찾는중이거든요..이제 명치를 누가 계속 누르고 있는거 같은 느낌이라 두통도 와요

진짜 컨디션 안좋을때는 밥숟가락으로 세스푼정도밖에 못먹을때도 있구요. 저는 난임이고 아직 6주밖에 안되었는데 착상안정될때까지 아침식후에 먹는약이 있어서.. 아침에는 미리 호박죽같은거 사다놓고 소분해서 (약을 먹기위해)데워먹어요.. 본죽꺼 사다가 3회분씩 소분해서 아침마다 약먹기전에 먹고있어요. 근데 소량씩먹어도 소화가 잘안되고 물도 잘 못먹어서 식간에는 매실청 타먹거나 루이보스티백 우려서먹고.. 제가 임신전에도 자주먹던 뉴트리라이트꺼 이스트비 식후에 꼭 먹고있어요. 포지타노같은 입덧사탕도 많이 찾으시든데.. 저는 워낙 신걸 못견디는사람이라 레몬사탕은 저랑 안맞더라구요ㅠㅠ 주치의도 조금씩 자주 먹는수밖에없다고 힘들면 새벽에도 먹는걸 참지말라고하고.. 저는 구토는 피하고싶어서.. 소화느려도 최대한 토하는것만 피하려구요.. 소화가 안되니 아침엔 죽, 나머진 카레같은거 컨디션 괜찮으면 5숟갈정도 먹어요..

저는 계유 2번하고 지금 3번째인데.. 매번 입덧겪으면서 느낀거지만 사람마다 곤욕스러운 향같은게 다른것같아요.. 저는 음식냄새는 괜찮은데 화장품이나 비누향같은건 울렁거려서 ㅠㅠ 입덧기간동안은 민감한 향에 최대한 노출되지않고 피하는게 제일 좋은것같아요..
섬유유전제 역해서 못써요ㅠ 중성세제만 사용합니다ㅜ


탈퇴한 유저
빨래냄새가 섬유냄새라고 생각했는데 섬유유연제 냄새일 수도 있겠군요..전에는 향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역할수가~~
앗 저도 윗분처럼ㅜ 소화장시간안댓다가 소화되면 미친듯이 배고파서 안먹을수도 없고 냄새맡으면 속울렁ㅜㅜ 음식냄새뿐만 아니라ㅜ 모든 냄새에 울렁거려서 초기부터 냄새하나하나 없애고 바꾸고 했답니다ㅜ


탈퇴한 유저
저는 결국 오늘 입덧약 처방 받았어요..효과가 좋았으면 합니다 ㅠㅠ
저는 세탁소, 동전세탁소 앞 지나갈 때 코막아야돼요... 소화 안돼서 소화효소 요구르트 요플레 우유 유산균 달고살아요ㅜ0ㅜ 드디어 소화 됐다 싶으면 출출한것도 없이 며칠 굶은 것 마냥 미친듯 위아프며 몰려오는 배고픔, 또 먹으면 더부룩하고 가스차고 위에서 장시간 발효되는 느낌


탈퇴한 유저
맞아요 똑같네요...ㅠㅠ 산책하는 것도 얼마나 힘든지..그래서 저녁에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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