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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6주차1일 남자친구가 지우라고합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인 여성입니다. 2년된 남자친구와 어쩌다보니 아이가 만들어졌는데 남자친구가 바로 지우라고 수술날짜 잡아버리고 저를 끌고 갔어요. 현실적으로 남자친구가 취준생이고 저한테 많이 얻어먹으면서 지냈어서 지우는게 맞지만 저는 지우고싶지않아요.. 혼자라도 키우고 싶은데 그러면 남자친구가 자살할거같다고 그러고 애기를 지우면 제가 자살할거같아요. 초음파도 보고 아이도 빨리 잘자라고 있다고 병원에서 좋은 이야기만 해주니 너무 속상하고 제가 몸이 안좋아서 저번주에 중절수술도 미뤘고 이번주 토요일에 하기로했는데 몸은 무겁고 피곤하고 토하고 점점 힘등어징수록 아이가 커가는거같고 너무 속상해요. 저와 남자친구의 실수로 생긴 생명이지만 남자친구는 지금 키우면 아이가 불쌍하다 지우는거 돈 대주겟다 이러는디 맘이 미칠거같아요

댓글

23

  1. 남친이랑은 헤어질 생각하시고 신경쓰지도 말고 하루 빨리 부모님이랑 얘기하세요

  2. 아기보고오면 소중해 지죠 ㅠ 남자친구가 너무 막말하네요 근데 둘이서 아기를 만든거니 남자친구 의견도 중요 할 거같아요 ㅠ 나혼자 키우고 싶다고 낳는건 나중을 위해서도 좋지않은거 같아요 일단 아기 키울때 혼자서만 키울수 없어요. 아기한테 좋은거 사주고 싶고 먹이고 싶고 할텐데 경제적으로도 어느 정도 기반이 있어야 된다 생각 듭니다. 양가 어른들에게도 알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논의 해보시는게 좋을듯해요.

  3. 제 여동생이었으면 부모님한테 다 말씀드리고 뜯어말리고싶네요... 혼전임신이면 남친분이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지는 못할망정 저런식으로 행동하면 글쓴이님 아끼는 사람들은 정말 못 참을 행동이죠.. 임신하면 호르몬영향으로 예민해진다는데 글쓴이님도 차분하게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세요. 현재상황과 아기를 낳았을때, 낳지 않았을때 모두 따져봐야한다고 생각해요. 아이에겐 어떤 울타리를 만들어줘야할지, 글쓴이님이 원하는건 어떤 가정인지, 아기가 보고 느낄 사랑은 어떨지 꼭 차분하게 생각해보시고 현명한 선택 하셨으면 좋겠어요..

  4. 지금은 지우는게 무섭고 두렵고 하실텐데 낳으면 정말 현실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금전적인것도 준비가 되어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지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마음 아프시겠지만... 그리고 아직 젊잖아요 본인을 위해서 더 열심히 살다가 더 좋은남자 만나고 결혼해서 사세요... 꼭 ㅠㅠ

  5. 저런 애 아빠면..... 당장지우라고할거같아여...하... 근ㄷㅔ또 내배에 있는 아기이기도하니까 쉽게 지우지도못하겠고.... ㅜㅜ 그래도 저런 마인드가지고있는 남자라면 같이 못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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