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출산예정일에 이사를 해야해서.. 그 전에 제왕날짜 잡았어요. 원래도 선택제왕 할 생각이었구요.
2024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초산맘 자연분만vs제왕절개 고민ㅠ
다들 자연분말할지, 제왕절개할지 정하셨나요??? 29주가 넘으니 점점 분만방법으로 넘 걱정이 많네요ㅠㅠㅠㅠㅠ 임신 전에는 난 무조건 선택제왕절개 할거야!! 라는 마음이였는데 막상 낳으려니 제왕절개 회복속도와 후유증이 무섭고, 자연분만은 진통과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다는게 너무 두렵네요.. 혹시 경험해보신분들은 어떠신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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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37주5일에 유도해서 자연분만했어요. 다행히 그병원이 자연분만 성공률이 90프로가 넘는다고 해서 저도 당연히 자연분만 선택했는데 진행도 빨랐어서 성공적으로 출산했어요. 전 회음부 통증땜에 며칠 고생하긴 했지만 그뒤론 회복 잘되서 자연분만하길 잘했다 싶더라구요. 둘째도 당연 자연분만 생각하고 있는데 이게 또 제맘대로 안되는거라ㅜ 둘째 제왕해야 된다고 하면 억울할거 같긴해요.
저는 허리디스크, 치질 때문에 선택 제왕 하려구 해용🥲 자분의 가장 큰 장점이 선불제라는 건데 이것도 결국 사람마다 다 케바케라..... 자분 이후로 치질, 요실금, 회음부 통증 등으로 계속 고생하시는 분들 많다고 들었구요 ..(저희 엄마는 여전히 회음부 절개했던 부위가 한번씩 아프시대요..ㅠ)그리고 건강한 사람도 자분 시도하다가 안돼서 내진, 진통 온갖 고통 다 겪고 응급제왕 가는 경우도 있다하니 무서워요ㅠㅠ 저는 그냥 제왕하고 싶어요😭
저는 자분하고 싶지만 허리디스크땜에 일찌감치 제왕수술날짜 잡아놨어요!제 몸이 따라줬다면 전 자분할거같아요ㅜ
전 첫째 생각도 안하다가 일찍 양수가 새서 유도 했는데 36주부터 이미 경부 열려있고 (1.5센치) 아기 머리도 너무 내려와 있어서 성공하긴 했던 것 같아요 물론 진통은 ^^.. ㅠㅠ 끔찍했지만.. 전 요실금도 따로 없고 회음부도 딱히! 방석도 며칠 없어도 될 정도 였는데 아는 분은 두달이나 아프셨다고 그래서 ㅜㅜ 사바사인 듯 해요! 전 첫째가 어려서 둘째도 강제 자분일 것 같긴 한데 첫째 없었음 제왕 고민 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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