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유익한 내용입니다!!!
2024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저희는 태아보험을 들지 않았습니다 대신
저희 부부 태아보험 가입으로 정말 많이 고민하고 논의 했었는데요, 합치되지 않아서 결국 태아보험은 패스하고 실비보험정도만 들었습니다 (첫째는 곧 돌인데 감사하게도 아직 보험이 필요한 상황이 일어나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이번 둘째도 태아보험 패스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보험이 필요하다라고 하며 가입을 원했었고 아내는 필요없다 라고 말했던 상황에서, 베이비페어 나 개별적으로 보험사 분들 만나 봐도 다들 부모급여 육아수당으로 보험을 들라고 하는 천편일륜적인 매크로 답변을 받아 의구심(호구잡힘)을 가지고 나름 알아보았습니다.(나름 보험관련 쪽 it라서) 보험전문가는 아니지만 제가 내린결론은 여유가 된다면 해서 나쁠건 없다 입니다. 다만, 보험을 들어야 하는분들은 어느보험사가 좋은지 궁금하시다면 '보험금 부지급률'을 한번쯤 확인하고 가입하시길 권하는바입니다. (보험금 부지급률이란 쉽게말해 보험사가 보험금을 지급거절한 비율입니다) 사실 보험사 특약이 기본적으로는 대동소이하고 가격도 거의 비슷하다고 보는데요, 보험 지급시 지급을 거절당하는 비율이 높은곳일수록 심사나 규정이 까다로와 막상 보험을 들고도 보험금을 받지 못할 수 있거든요. 보험에 대해 막막하신분들께 보험사 선정시 위 팁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보험 판매하시는 분들이 이글을 싫어합니다) 아, 여담으로 저희 첫째는 보험금 대신 MG새마을금고의 1년짜리 깡총적금(최대 10퍼 이율)을 들었습니다. 올해도 용용적금상품이 나왔다는데 최대 12퍼 이율이라니 한번 상품이 남는다면 둘찌 태어나고 함 도전해보렵니다. (참고로 전 새마을금고 직원 아닙니다 ㅎㅎ 한낫 미물 프리랜서에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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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민 중이었는데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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