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이런 비슷한 일 겪은 사람들 보면 남자는 멀쩡히 잘지내고 여자만 몸도 망가지고 마음도 망가져서 힘들어 하더라고요...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글쓴이님을 위해서 좋은 결정 하신것같아서 슬픈일이지만 한편으론 마음이 놓이네요... 몸이 겉으론 티는 안나도 많이 약해질테니 미역국도 많이 드시고 몸에 좋은 보약이라도 챙겨드세요 그리고 마음도 추스려지면 앞으로 글쓴이님만을 위해서 자기개발도 열심히하고 더 멋지게 살아가시길 바래요. 남자는 세상에 많아요 좋은 남자는 더 많고요! 겪어보니 그래요ㅎㅎ 나~중에 때가 되서 글쓴이님을 더 위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애낳고 행복하게 살때쯤이면 지금 한 선택이 잘한 선택이였다는걸 느끼실껄요ㅎㅎ 이번일 글쓴이님 잘못도 아니니까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본인 건강이 우선이니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
2024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안녕하세요 6주차 중절수술 글올렸던사람이에여

부모님한테 끝까지 이야기안한다는 남친 어제 저는 맘다잡고 애기를 보내주고 왔습니다 엉엉울고 마음 찢어지고 힘들고 죽을같지만 버티려고 노력하지만 맘이 쉽게 않아요. 전 엄마한테 그래도 이번주안으로 이야기할려했지만 이미 엄마라는 존재는 다 아시는건가요 알고계셧고 오늘 울면서 제손을 잡아주시고 남친한테 당장 전화하라고 엄마는 엄청 우시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이성적으로 판단도 안되고 너무 맘이 힘들어서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겟어요. 그냥 제 자신이 너무 싫고 죽을거같은데 미치겠습니다.
댓글
12
임신과 동시에 출산까지 남편 도움이 절실해요 그런인간과는 행복할수 없습니다 임신해줘서 고맙다고 업고 다니는 신랑 만나도 육아는 힘들어요 가능하면 남친잘 설득해서 돈내달라하고 상담도 받으시길. .

탈퇴한 유저
그 남친 절대 만나지 마세요.. 다시 만나는 순간 그때부터는 본인도 잘못이 있는겁니다 반드시 헤어지세요
같이저지르고 글쓴분만 맘아파하니 참 속상하네요 그래도 인생멀리보면 잘한거에요! 나중에 더 커서 안정적이고 행복한 가정속에서 다시 아기천사가 찾아오길 바래요 지금 고통스럽겠지만 정말 나만생각하면서 이겨내세요.. 누구도 욕안해요
어리고 준비안된 임신은 결국 불행해져요 피임 잘 하시길

어리고 준비 안된 임신 한 사람인데요 지금은 둘째 임신중이고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애기 보내줬다는 사람한테 피임잘 하라는 말은 좀 아닌것같아요.. 그냥 다른 좋은사람 만날수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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