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시댁에 돌림자 써야하는데 저는 이미 시댁에 통보했어용! 부모는 저이고 제 자식인데 시댁 어르신들께서 애기 이름에 관여하지 마셨음 좋겠다고... 아쉬워하시긴 하시는데 그래도 제 뜻에 이해해주시더라구용!! 시댁 어른들이 아닌 부모가 지어야된다 생각합니당
2024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아기 이름은 누가 짓나요
11주차라 아직 이른데 식사하다가 쌍둥이 이름 얘기가 나왔어요. 그랬더니 시아버님이 당신이 알아서 짓겠다시더라고요. 아직 많이 남았으니까 별말없이 지나갔는데, 마치 당연하다는 듯 말씀하시는 게 저에겐 충격이었어요. 다행히 서로 마음에 드는 이름으로 결정되면 좋겠지만 벌써 이런 걸로 스트레스라니… 내 자식 얘기 맞나 싶네요…
댓글
18
시아버지가 뭐라고 내자식 이름을 지으시려하시는지 ...ㅋ
그래서 저희 엄마는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오빠 이름 개명했어요; 엄마의 맘 천퍼 이해가네요ㅋㅋ
돌림자 별로 안이뻐서 안쓰고, 남편이랑 둘이 지었어요. 임신전부터 딸/아들 이름 상의했었거든요^-^ 양가에서도 별 얘기 없었구요.
헐 초등학생때부터 미래 자녀의 이름을 지어왔던 저로서는 😂 절대안돼요 무조건 제가지어야돼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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