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끼지 티 안내시더니 대단해요! 저는 임신 알자마자 상위직급자한테는 바로 말했어요. 임신 극초기에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주위에서 건강 걱정할정도 였어서.. 그냥 빨리 오픈했어요
자유 베동
/ 자유주제
회사에 임밍아웃 얼마나 미룰 수 있을까요?
제가 부서 이동을 하자마자 임신 사실을 알게되어서 새 팀장님께 죄송하기도 하고 걱정이 되어서 12주까지는 회사에 말 안하고 단축근무도 안쓰고 잘 버텼거든요.. 일 하는게 컨디션이 괜찮기도 하고 집중해서 뭔가 하는 것이 입덧에도 좋은 것 같아서 일은 즐겁게 하고 있어요! 이제 막 이동한 부서고 배울 게 많다보니 육아 휴직은 안 쓰고 바로 복직 하고 싶은 마음인데 ㅜ (육아휴직은 남편이 쓰기로 했어요!) 그래도 출산 휴가를 내야하다보니까 부서에 공백이 생기는 거라 말씀은 드려야 할 것 같은데 너무 늦게 말씀 드려도 당황스러워하실 것 같고.. 어느 시기 쯤 말해야 적당할까요? 또 왜 이렇게 늦게 말했냐고 하면 뭐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ㅠㅠ
댓글
13

전 운좋게 회사 한달 쉬는 기간이 입덧 시기랑 겹쳐서 버틸 수 있었어요 ㅠㅠ 건강이 더 중요하죠! 저도 건강 문제 있었으면 바로 말했을 것 같아요 ㅠㅠ
저는 딱 기형아 2차검사까지 하고 말씀드렸어요 3년근무했고 회사에 육휴라는 복지가 거의 없어서 최대한 늦게말했는데 25주인 지금도 조율중이예요;;;ㅋㅋㅋ 머 어쩌자는건지...

2차 기형아 검사면 16주 정도네요? 그런데도 아직도 조율중이라니 ㅠㅠ 답답하시겠어요.. 이런데도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애 낳고 회사를 다니라는 건지ㅠㅠ 좋은 정책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네.. 생각보다 안정기 지나니 예정일이 얼마 안남아서 인력 계획 하시려면 빨리 말씀 드려야 할 것 같아요! 조언 감사해요
안정기를 떠나서 회사에서도 공백동안 인력충원을 미리 계획해야하니까 바로 말씀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왜 이제 말하냐고 물어보시면 솔직하게 ... 죄송해서 말씀 못 드리고 있었다 하면 이해해주지 않을까요? 회사에서도 직원 건강상태를 알고 있어야하니까요 전 임테기 두번 해보고 담날 바로 말씀드렸어요 미룰수록 쓰니님께 마이너스일 듯 해요

탈퇴한 유저
저는 발령받구 3주만에 알아서 바로 얘기했어요.

별 말씀 안들으셨나요? ㅠㅠ 의도한 것도 아닌데 요새 뉴스에 알바 뽑자마자 육아휴직 쓰는 악용 사례들 나와서 그렇게 생각하실까봐 좀 걱정이에요 ㅠㅠ


탈퇴한 유저
아..저는 회사다닌지 7년이라 그냥 질렀습니다. 공공쪽 직장이라 쿠사리도 없어요. 물론 뒷말이 어찌 도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소문에 둔해가지구 그냥 모릅니다(모르는척X) 팀장보다는 부서원들께 눈치보이는건 인원보충을 안해준다는거겠죠.. 정원이 정해진 회사라 추가인원을 뽑기가 어렵고 계약직도 이제 정규직화 이후론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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