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갤 딸 두고 전신마취 제왕 끝내고 조리원 들어왔어요 ㅎㅎ 신랑한테 유언까지 남기고 들어갔는데 멀쩡히 회복 잘 하고 조리원에서 천국을 만끽중입니다 그 와중에 일요일이라고 조리원에서 외출도 보내줘서 열흘만에 첫째 잠깐 보고 왔어요! 베동님도 무탈히 출산하실거에요
2024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이러면 안돼는데.....ㅠㅠ
일주일도 안남은 둘째 제왕.... 전신마취수술이라 며칠앞두고 마음도 싱숭생숭하고 무섭기도 겁나기도하는데...30개월 첫째를 아빠에게 며칠두고 가려니 마음이 보통쓰이는게 아니네요.... 잘잘지,잘놀지,그사이 아푸진않을지,엄마를 찾느라 힘들어하진않을까..이런와중에 마취에 안깨어버리면 어쩌나 내새끼들은 어쩌고? 이런생각이들고 아이보면 눈물날거같고 막 그래요...호르몬때문이기도하겠지만..제가 너무 이상한건가요...ㅠㅠㅠㅠㅠ아무탈없이 잘 출산하고싶네요....
댓글
4

유언..덕분에 심란했던 저의마음 빵터졌네요 ㅎㅎㅎㅎ수술앞두고 자식앞두고 저만 그런생각든게 아니었나봅니다^^....

폰이랑 통장 비번까지 다 알려주고 수술장 들어갔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다시 비번 바꿔야 하나...ㅎㅎㅎ
ㅎㅎ저는 20개월 첫째 두고 조리원 2주 가는데요~ 너무 설렙니다ㅎㅎ제가 철이 없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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