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이되면 약간 주변머리가 없어진달까? 그런것같아요 왜냐면 보통은 다른사람 쳐다보다가도 눈마주치면 민망해서 딴데보고 그러잖아요 보통은? 근데 그런 할짐 할재들은 고개돌아가게 쳐다보고 눈마주쳐도 그사람이랑 상호작용이 안되기때문에 자기 꽂힌것만 생각하느라 생각자체가 없어요. 사실 아~무 생각이 없고 그냥 자기 궁금증이나 생각만 중요할뿐인거에요 별 의도없이ㅋㅋㅋ신경쓰지마세요 늙어서 그런거니까. 동네에도 가끔 하염없이 지나가는사람 구경하는 노인들 있잖아요? 다 그냥 심심해서 그런거.
2024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아줌마들 쳐다보는거요ㅠㅠ
오늘 버스타려고 버스정류장에 서있는데 아직 9주라 임신티가 안나서 임산부뱃지 달고 서있었거든요 근데 옆에 서있던 60대?쯤 되어보이시는 아주머니가 제 뱃지를 보고나서 제 배를 뚫어지게 보시고 위아래로 훑고 계속 쳐다보시더라구요 저는 앞만 보고있는데 옆눈으로 자꾸 쳐다보는게 보여서 그 아주머니 쳐다봤더니 저를 대놓고 엄청 훑고계시는데 왜케 기분이 나쁠까요ㅠㅠ 이분 뿐만아니라 이상하게 60대쯤 되어보이시는 아주머니들이랑 할머니들은 사람을 자꾸 위아래로 훑고 대놓고 배 쳐다보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거같아요;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네요 배가 안나와서 그런건지 뭔지 요즘 감정조절이 잘 안되서 그런지 쳐다보는것도 짜증나서 뭐라할뻔했네요 그만좀 쳐다보시라고ㅠㅠ 제가 너무 예민한거같기도하고.. 그냥 뱃지 안달고 다녀야할까봐요ㅠㅠ
댓글
22

오 듣고보니까 이게 맞는거같아용ㅠㅠ! 그런거였군요 별생각이 없었던 것이었어용..ㅎㅎ 이제부터는 덜 예민하게 받아들여야겠네요!! 저분은 그저 본능대로 궁금함을 못이기고 쳐다보는것이다 하면서ㅎㅎ 감사합니당😄😄

늙으면 시야도 좁아지고 애기가된다잖아요 딱 그거같아요 보통보면 자기할말만 하는분들 많잖아요ㅋㅋㅋㅋ같은맥락인듯...ㅋㅋㅋ젊은사람들 시선으로보면 기분나쁘지만 별생각없고 단순하게 자기꽂힌것만 보이는구나 생각하면 엄청 기분나쁘진않더라고요ㅎㅎ 막상 저를 왜 그렇게 보시냐고 물어보면 화들짝 놀라는경우가 많아요ㅋㅋㅋㅋ내가 누굴 실례되도록 보는구나 인지 자체를 못하는것같아요

앗ㅋㅋㅋㅋ이 댓글보니까 기분나빴던 마음이 좀 사라지는거같아요ㅎㅎ앞으로 누가 뚫어지게 쳐다보면 이 댓글 생각하면서 마음을 가라앉힐게요ㅎㅎ🤣🤣
넘 신경쓰지마세용 ㅎㅎ 마이웨이~~ 안볼사람들 신경쓰시면 스트레스만받아용 아가를위해 나를 위해주고 사랑해주는사람들을 보며 햅삐한생각만해보아요♥️

네네 맞아요 아기를위해서 좋은 생각만 해야하는데ㅠㅠ 임신전에는 별 생각없던것들이 요즘 예민하게 반응하게되네용..🥺🥺 감사합니다ㅎㅎ 노력해봐야겠어요~~
저도 뱃지 달고다니면서 초기에는 똑같은 마음이였어요ㅜㅜ 지금은 뭐 배려안해주는사람은 임산부뱃지에 대한 인식이 없는 분이겠거니...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는 배려석에 앉아계셔도 비켜달란 소리 안하고 제가 이동합니다... 강요석이 아니니까요. 모쪼록 맘 편히 가지시길 바라요

저는 사실 사람많은시간에 대중교통을 안타니까 배려 이런거 바라지도않아요ㅠㅠ 그냥 뚫어지게 시선강간하듯 쳐다보지만 말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이였어용ㅠㅠ

흐엉 공감해요~ 관심주시는건 알겠는데 말이에요!! 시선으로부터 강해지자구요 우리ㅎㅎ!!!

배나오면 더 쳐다보시겠죠??😂😂 시선에 익숙해져야겠어용!!ㅎㅎ
그냥신경쓰지마셔요..달구당당하게다녀요~저출산시댁에..이나라에서아기낳아주는거만으로감사하구고마운거예요~

ㅠㅠ 당당하게 달고다녔는데 요즘 살도 많이쪄서 자존감 떨어지는데 거의 5분동안 계속 대놓고 쳐다보니 기분이 넘 안좋았어용ㅠㅠ

ㅠㅠ기분안좋죠ㅜㅜ그렇게쳐다보면저는한마디했을거예요~
전 재뱃지좀 봐줬음좋겠는데 ..님아 관심좀..ㅜ

꼭 봐줬음 좋겠을때는 못본척하고 안봐도 될때는 기분나쁘게 쳐다보고.. ㅋㅋㅋㅋ힘내세용ㅠㅠ

저는 그아무도 안봐서.. 더큰걸로 바꿔야하나 싶어요 ...ㅎ

ㅋㅋㅋㅋ저도 버스나 지하철만 타면 제 뱃지 아무도 안봐요ㅋㅋㅋㅋ 꼭 밖에서만 기분나쁘게 쳐다보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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