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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21주 중절수술

전에 글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애아빠가 애지우자 했었는데 다시 화해하고 잘 살아보자해서 다시 마음 먹고 한번 넘어가주자해서 그때 베동님들도 다 저 생각하라고 애기생각하지말고 자기자신이 소중한거라고 하셨었는데 결국 남자 여자 3대3으로 놀러가서 1차 2차 술을 먹었고 남자들끼리 갔다면서 다 들켰고 여자태우고 차타고 돌아다니고 뒤에서 제 욕도하고 안마방(아가씨랑 관계 맺는곳) 같은곳에 예전에 가고 들켜서 안가기로 약속했었는데 또 갔다고 친구들이 알려줬고 헌팅포차에서 여자 헌팅해서 노래방가서 술 마신것도 저한테 모두 들키게되었어요 다 넘어가주고싶지만 저도 해결 방안을 아직도 모르겠고 21주에 애를 지운다는게 말이 되는건지..21주에 중절 수술이 가능은 한가요?̊̈ 아직 마음먹진 못했는데 할수있는지 못하는지만 미리 알고는 싶어서요..

댓글

111

  1. 글고 제가 상황이 많이 심각하니딱 한번만얘기하더라도 마지막이더라도 꼭 얼굴보고 담판지었음 했잖아요. 결과가 좋지않으면 마지막으로 사과하거나 마무리조차도 대면이 불가한 인성예요?ㅠ 사이버연애를 한사이라도, 키우던 개가아파죽어도 요즘 장례식에 리무진은 서비스고 묘지만드는세상에- 만난지 얼마 안된사이인거죠? 막 남자가 죽고못살고 연애하고 그런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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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만난지는 3년가까이됬어요 그안에 4번정도 헤어졌던거같고..그러고보니까 미안하단말을 못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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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익명의 오픈챗 링크남겼는데...지금 결혼,육아 출산보다...연애할 단계잖아요ㅠ 이런 맘으로 아직도 정떨어지고 저주하고밉고 죽일만큼 화가안나요?ㅠ 내 20대초반을 이따위로 만들었는데... 대체 애없이 힘든시간 뭘로버티고 어찌 일어날꺼예요?ㅠ 기가막혀서 그래요

  2. 아, 알림이 안와서 혹시나 봤다가ㅠ 내폰왜이러지ㅠ.ㅠ 전 애기한테 월욜까지 하고 싶은거 다해주나보다 싶었죠. 아니 근데 남친 가정환경 많이 불우했어요? 이게 어린 문제가 아닌데...돈도 몇백단위는 어려운거 아닌거 같은데- 대체 왜 저러지? 어디서만나서 왜 사귄거예요? 뭔가 아롱님도 가정을 일구려 애는 쓴거 같은데...남친네 불우+합법적이지못한 그런 집인거예요? 아니 남자가 부성애, 책임감, 아롱님에대한 마음이나 사랑, 최소한의미안함이나 죄책감도 없어보임 대체 연애는왜한거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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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만날때만큼은 잘해줘서 만났던거같아요..아직도 그짓거리한겋듷만 생각하면 만나고싶지않은데 쉽게 맘이 식진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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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쳤어요? 뭐가맘이 안식어요? 이해가안가는게ㅠ 그런맘으로 애기지우고어찌 버티고 살려고 그래요?ㅠ 애기 없이 그 죄책감 버티는거 더군다나 21주가넘어- 그거 어지간히 독하고 모진여자도 쉬운일아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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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정이 너무많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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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open.kakao.com/o/soZWys 여기와바요 저 낼부턴 밤에 남편이 있어서ㅠ 그래서 나중에 버틸수가없어요ㅠ아니 만정이 다 떨어지는데ㅠ 저도 정많아요 그러니 얼굴도 안보고 글지우면 그만인사람 그것도 임산부가 이런글 댓글달고있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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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존재하지 않는 오픈채팅방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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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잘안해봐서 임부, 난임,수험정보로...잠시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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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실수로 끝에 3글자늘 지우고올렸네요ㅠ 다시복사해도 링크가 같아연습해보고 올리느라ㅠ

  3. 아니 난 왜 댓글들에 힘든사람한테 왜 화내는지 이제 알았네요. 그래 지금배불러오니 1-3달내어 강력히 결혼추진하기엔 어리다쳐도...대신해서 사실혼에 준할만한 살림 합치거나 도움받을 능력도 없었던 남친이죠? (직업에 선입견 가지는게 아니라...21살에 배달일하고 있다는정도로 예측해보면...) 그래도 반지나 본인수준에 맞게 임신용품사주거나 나롱님 먹을껄 매일 1-2만원치 사준다던가, 목돈이라도 주든지 같이 모으던가최소한의 책임감과 뭔가 귀엽고 맘가는 나롱님만을 위한 본인만의 수준의 행동은 있었어야죠ㅠ 당연 결혼이 당장아니라, 사실혼의 동거라도 시댁부모님께 알려서- 이 정도 상황에 제가 나롱님 언니였다면 고소하든, 이판사판 그집가서 난리는 쳐놓을만큼 화나죽겠는데...돈과 능력떠나서 사실혼이라도 인정받을만한 행동은 임신알고 1달안에 진행시켰어야죠. 애가 태어나면 애빠인데... 아무리 어려도- 전 결혼이 전재된 생각과 행동안했다면 임신알고 1-2달사이에 더 미리고민했을꺼예요ㅠ진짜 속상하네요. 친정아빠,엄마는 오죽하실까... 그게, 남친에대한 원망은 1,2년 죽이고 싶을만큼 미울테고...다른 남자만날즈음에는 그딴놈보단 나을테지만, 깊은 사연의 우울처럼 원망처럼 슬픔과 원망속에서.. 다른남자면서 조금잊히고... 이 상처는 아마 좋은 남자 만나 결혼하고(아롱님은 남자든 결혼이든, 제발 책임감과 적어도 남자의 진정성을보는 눈은 제대로 기르셔야해요. 나중에 힘들면 사람보는 눈이 더 흐려지니..다른 사람으로 절대 극복하지마시구요. 이런거 남자는 커녕, 보수적인 여자도 이해하기힘들어요) 애 가지고 아마 낳을때쯤 되셔야 다 잊고 상처회복되실꺼예요. 맘같아서 미워하고 욕하는것조차 아까운데- 아롱님맘이 그 독기라도 없음 버티기 힘들정도로 이겨내기 쉽지 않으실꺼예요. 너무나 속상하고 남자가 정말 남친으로서의 헤어질때 마지막 하루나 선물급의 행동이나 배려조차 안할꺼 같아 화나서 그래요. 진짜 XX같은게 결혼반지나 선물만한 그런돈이아까워 반반나누자고...거지도아니고 무슨생각으로 애른 낳고 살아갈 생각인건지..누굴희롱하는것도 아니고 본인 가벼운행동 때문에 아롱님은 얼마나 많은 돈으로 환산안될 몸과마음의 상처를 받았는데... 사회생활해보시면, 요즘 최저시급이 높아 어디서 일해도 200돈을벌고...혹시나 몸과마음아파 병원 추후다녀보면...소송비 300-500보다, 아롱님이 받으신 상처는 돈으로 환산안된다는거...30넘으시면 아실꺼예요. 진짜 거지도 아니고 결혼관련 예약비용도 못낼놈인거 같네요. 글에 진즉 적지 그랬어요. 진짜...이럼 지금 주수까지 오지도 않았을텐데ㅠ 본인은오죽하겠어요...속상해서 그래요. 종교를 가지든 명상을하든 심리치료이런건 비용많이드니깐, 아무종교라도 아기위해 기도하는맘으로 충분히 스스로 다독이는 시간가지세요. 진짜 근처면 대신 쫓아가 따져주고 싶을만큼 화가나네요.뭐지...거지인가? 쓰레기인가? 그집부모는 알고도 아들을 저리둔건가? 전 진짜 그남자네집 쳐들어가고 고소당하더라도(저점잖습니다) 살면서 저렇게 집에 쳐들어가 따지고싶은 남자랑 집안은 첨보네요... 남잔 기대할꺼도 없을꺼 같네요. 아이랑 시간 잘 보내시고, 제발 아무리 어려도 남자보는 눈 꼭 길러요. 배우고 못배우고, 돈있고 없고를 떠나서- 이건 그냥 쓰러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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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먹고 싶다는 건 다 사다주긴했는데 친구들한테 내가 걔 개인배달원도 아니고 이러면서 욕을했다네요 그래도 가고싶은곳 먹고싶은곳 다 데리고 가주긴했어요 이점은 좋지만 다른것들은 문제가있었죠 집도 구한다면서 리모델링해야한다해서 기다리고있었는데 리모델링을 몇달째 하눈건지..진짜 많은 부분에 문제가있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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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다음엔 이런일 없도록 행덩해야죠 어쩌면 저도 걔가 정상이ㅠ아니라는걸 알면서도 철들갰지라는 마음으로 애낳기로 결정한 저도 잘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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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군대 안다녀왔죠? 나이나 행동이... 임신하고 지금까지 주변에 친구들은 연애중이겠지만 가까운사람중에 이게 아무리 혼전임신여도 남자가 애아빠로서 이상하다는 사람 없으셨어요? 시댁에 인사는 다녀오셨던거예요? 상견려나...? XX, 한두세달내에 결혼도 못진행할께(돈쓰면 식장 거지같든 크든좋든 한 2-3천 작게 식올리려면쓰고, 혼전에 먹을꺼 겨우 사다주면서 욕한게 말이나되요ㅠ어려서 그런가보다... 리모델링비는 부모님께 받은돈예요? 본인돈? 전 집은 구한건 맞는지, 리모델링 진행된건지 하나도 못믿겠고...집안 시댁도 별로..안봐도 훤할꺼 같네요. 차라리 첨부터 낫지말자 험한말주고받고 진즉 파토났어야할 상황인데- 누가 여기까지 끈건지 몰겠는데...어린X가 책임감은 그렇다치고 순정, 어린 그런맘이 없네요...다른여자 인생..적어도 꽃답게 뭘해도 이쁠 20초반을 망처롷고 거지같게 그딴음식 배달몇개해주고 욕했대요? 전 사다준거 얼굴에 다던져버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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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들고 30,40 되고나면 지금 제가 왜이리 광분하시는지 아실꺼예요. 사회생활하시면서 한 1,2년 어릴때니 암거나 입어도 이쁘고..적금들어 돈벌어보면 이 X가 얼마나 거지같은짓을했는지...이 X,왜 제가 화나서 혼인빙자나 위자료 청구하고 싶다고 했는지 알고싶을만큼... 남자 행동이 어린걸 떠나서, 너무 무책임하고, 뭐 사랑이나 여자 위하는마음도 없고...꼭 아빠 술먹거나 집나가고 없는 호로자식같은 그런 느낌예요. 아님 엄마가 뛰쳐나가 혼자 그런아빠보고자란...가정환경이 매우 안좋을꺼 같아요... 진짜 속이 상하네요. 일단, 반성도 중요하겠지만...나의 슬픔도 충분히 슬퍼하세요. 제가 배운상담에서의상실을 극복하는방법중일단...슬프지않다가 아니라 울만큼 우는게 차라니 감정정화에 낫대요ㅠ 친정엄마나 아빠 쫓아간다고 안하세요? 남인 나도 참기가 이리 힘든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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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남자친구 주변 사람들은 제가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고있어서 더욱 애기낳아라 했죠 제 주변은 남자친구 어떤 사람인지 알아서 저보고 다시 생각해보라그랬눙데 그냥 단지 정말 이쁘게 키우겠다 잘키우겠다 일 열심히 투잡뛰면서 하겠다 아무리 심하게싸워도 괜찮다해서 정말 철들줄 알고 낳기로 한거였는데.. 집도 배달대행 사장님이 해주신다고 했던거였는데 사장님이 리모델링중이라서 기다리라하샸고 시간이 지나서 또 물어보니 아직 리모델링중이였고 그래서 엘에이치를 알아보고있는데 저혼자만 알아보고 남자친구는 컴퓨터 앞에서도 알아봐달라했는데 게임만했었어요 여기서부터도 아 이건 좀 아닌거같다 싶어서 싸웠다가 제가 임신해서 좀 예민한거같아 애 지우면 서로 이해해줄거같다 이런적있었어요 그러다가 제가 봐주고 화해하니까 그제서야 우리보고 낳지말라고 지우라고 인생망했다고 한사람들 잘살아서 후회하게 ㄴ만들어주자 이래서 그말에 또 저는 믿어버렸고 그뒤에 이일이 일어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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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그냥 상대 조차를 안하는거같아요 시댁에도 전화해서 말씀드렸는데 그냥 놀라시기만하고 다음날에 남자친구랑 연락해보겠다하고 안하신거같고 그냥 상대할 가치가 없는 지안이라고 생각하면될거같네요 시댁 어머니는 20주때 마저 애기지워달라고 울면서 남자친구한테 전화왔었고 그걸 안 저는 그거대로 스트레스 받았었고 신경쓰지마라 내가 낳으면 그만이다 해놓고 이지경을 만들어놨네요 엄마가 울땐 그렇게 바로 집가서 엄마 다독여주면서 제가 울땐 여자만나서 술마시고 거짓말이나 치고있고 진정되면 그때 다시 전화하라하고..마마보이죠 뭐..지 폰도 개꾸린거 쓰면서 친구한테 폰 좋은거 받아놓고 그 좋은 폰은 또 엄마 준다고 난리난리..엄마챙길시간에 애기나 더 생각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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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동이세요? 전 또래여도 동성이여도...결혼은 그렇다쳐도 반지나, 현물은 우리또래에 부담이니 한달에 한 50씩은 통장내앞으로모아 출산준비하자고 했을꺼 같아요.(돈버니, 한 100은 넘게) 다 떠나서 계속 부모묻는게 둘다 이제 겨우 20넘은 앳된나이인데- 그 미친XXX은 아들 저래도 나몰라라예요? 첨에 자기 능력안된다. 혼자 낳던가 말던가, 알아해라 말한것보다 이게 지금 더 철없는 행동이죠ㅠ 아롱님이 지금까지 애품고 희망가진만큼, 본인과 애가 더 힘들어졌으니깐...남인 내가 이정도면 가족,식구들은 오죽할까... 지금은 차라리 첨부터 애낳지말자고하고 싸대기 때리고, 아빠 멱살잡고 화내고 싸운게 좋은꼴일만큼 아롱님에겐 이게 아마 두고두고 화날만큼 독인된거여요. 멍청하고 거지같은게 착한척, 책임지는척 허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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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말이나 행동은 독하게 머리쓸자신없음, 엄마나 아빠끼던지... 인간이 너무 덜되서...시간이지나도 본인이 한행동이 얼마나 쓰레기 같은지 알수나있을지 몰겠네요. 나롱님 두고두고 욕하고 화내는것조차 저 쓰레기 죄책감덜어주는거 같아, 마무리후 열락하지마라고 하려다가...이 XX는 시간지나고 서서히, 두고두고 언젠가는 깨달을 종자가 아닐수도 있겠다 싶어... 어린데 철도 없지만 너무 책임감이 없고, 뭔가 애틋하고 순수히 순정조차 없다..참 어찌 살아왔길래... 신혼여행 1인 항공권같은돈을 쪼개자고, 거지같아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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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제카드에 돈 모은다고 170 보냈었는데 나머지 돈들은 뭐ㅠ지가 가지고있어야 편한다면서 현금으로 가지고있다가 177만원 없어지고 돈 모으겠다고 불법하다 저한테 들키고 싸우고 다신 안하갰다면서 또 했다가 조사 들어가고 불법으로 700가져왔길래 불법으로 한 돈 애기한테 쓰고 싶지않다 이로니까 돈 모아야한다해서 가져왔더니 뭐라한다고 그걸로 싸웠었어요 불법도 이제 조사들어가고 그랬다고 안한다했는데 전 모르겠고 벌금 나올거 걱정하면서 돈세탁이라는 불법해서 지통장에 1200만원 있었는데 그걸 친구랑 지랑 반띵해서 현금으로 빼놓고 벌금 나오면 반띵한 돈으로 벌금 낸다던데 애초애 시작하질 말던지 경찰한테도 거짓말 엄청 잘치더라고여 ㅋㅋ̆̈ 근데 이것도 알게된게 20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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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수술하고 나와서도 수술잘했냐 몸은 괜찮냐는 연락 무조건 올거같아서 미리 말해뒀어요 연락 이제 하지말라고 아무말이든 그땐 정말 화날거같다고 그랬더니 알겠대요 그러면서 인스타 메모에 이별노래 올리던데요 ?ㅋㅋㅋ̆̈ 슬프지도ㅠ않으면서 저 마음가지고 장난치는건지 .. 어제 새벽에도 천안가서 폭주 뛰었드만요 ㅋㅋ̆̈ 제가 사귈때 쪽팔리지도 않냐 하지말라해서 안했었는데 헤어지자마자 바로 폭주 뛰러 천안가는 그새끼는 정말 대단해요 저는 걔랑 그와중에 전화하면서 애기한체 너무 마안하다면서 울고있었러ㅛ는데 걔는 폭주뛰러 가고있던 길이였고 ..

  4. 맘 많이 정해가고 있어요? 혹시 아직 결혼식 올리신게 아니거나, 식에관련된게 전혀 진행된게 없는 서로 책임질께 전혀 없는 사이일수록 더 맘 독하고 나를 위해 강하게 잡으셔야해요. 전 오늘 남편이 시댁일로 멀리가있어 혼자 먹고쉬고, 집안일(남편몰래버리기)하며... 아롱님이 사실혼의 배우자나 결혼 진행이 된 관계가 맞나?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거든요( 애에관한부분에 있어 병원비 반반하자는 발언이 아내를 생각한 발언도 아니고...진짜 제 동생였음 제가 대신고소하고싶을만큼 화나게...남자의 책임감및 아롱님에 대한 마음이, 남친이하의 원나잇남자급의 발언이거든요. 결혼진행시 식장은커녕 결혼반지비용정도인데- 이게 결혼이전제된 관계인지조차 헷갈렸어요) 혹여나 애아빠가 진정성, 책임감이 없을수록 더 아롱님만을위한 선택과결정 강하게하시고- 혹여나 당장 병원알아보고 월욜가는게 아니더라도 꼭, 맘 굳히셔서 애를 낳든, 낳지않든 맘 강하게 굳혀 그어떤 얘기들어도 자신의 선택이 흔들리지않게... 그래야 시간지날수록 덜힘들꺼예요. 자신만의 결정 잘하시고, 항상 내 자신과 건강 살피고 돌보며 그리고 곁의 아버지도움과 엄마의 도움도 함꺼 받으며 이번일 마무리 잘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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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정해서 월욜날 병원갈거같아요 결혼진행된건 하나도없어요..그래서 지금 노래많이 들려주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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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친은, 애나 아롱님 책임지거나 마지막이라도 위하는거 하나도 없구요? 친정아버지가 불러보라고 안하셔요? 진짜 속상하네ㅠ 뭐 저런게 있지...와 연애를해도, 이정도면 헤어져도 사연있는사이인데ㅠ 아니 임신알고 지금까지 무슨생각으로 21주까지 버틴거예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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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임신알고, 애낳고 결혼하든 어찌하든 양가뵙고 결혼진행된거도아니고...최소 12주부턴 아셨을테니..한 3달 (집합치든지, 애 낳고 1년뒤결혼이든) 남친이 암것도 진행안시키는데 그냥 애낳을 생각만 하연서 품고있었던거면...진짜 뒤도 돌아보지마세요. 그래서 그리 남친한테 집착을 심하게 하신건가 싶기도하네요(전 남편이 집좀 나가거나 늦게오면 좋겠는데ㅠ 집돌이라ㅠ) 남자는...여친 선물이나 커플 여행한번도 못시켜줄만한 사람일꺼 같네요. 주수차기전 남자가 결혼식은 안올려도, 애엄마로 데리고 살아갈 준비를 안하는걸- 임신알고 초기에 1달사이에 안한다고 글만올렸어도 진즉 말렸을텐데.. 행동은 꼭 중년남자 일탈같이 해놓고, 결혼은 커녕...연애도 쉽지않을 남자인데...아 속상해죽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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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뭐 이제야 신이 도와주신걸로 저는 감사하게 생각해요 애기낳아서 같이 살았으면 아이한테도 너무 미안했을거같고 연애하면서도 많이 힘들었죠 그래도 애기낳아서 키우자는 말에 철들줄 알았는데 그건 그냥 제 생각이였던거였어요..놀고싶은 나이라는겋도 알아서 처음에 그렇게 물어봤는데..이젠 뭐 저탓을하면서 그짓거리를 했다는데 연애하는 내내 스트레스 받았을텐데 이렇게 된 이상 스트레스로 탓하는것도 어이없고 스트레스 진작 생각했더라면 이러지않았을텐데 그냥 평생 원망하면서 살거에요

  5. 전 어제 새벽 5시다되서야 겨우잠들어 좀전깼네요. 저도 댓글들 정말 많이 읽어봤네요. 전체적으로 미혼모반대인데- 부모님(아버지)은 애를 낳으라고한게 참 인상적이고 그리고 애에 대한 애착이 쓰니님의 애착이 많이 강하다는거... 사람이 잘 안변한다고는 하는데 지금같이 애가 21-22주에 애를낳고 안낳는 사건이면, 그리고 21살이시면 사람이변할수는 있다생각해요. 근데 30-35이후에는 정말 변하지않거나, 변하기가 힘들어지죠. 아빠, 남편은 뭐라시는지도 궁금하고- 전 시댁쪽 환경도 궁금하구요. 시댁어른들이 남편을 좀 잡아줄수 있는 환경인지... 이것저것 다빼고 그냥 객관적인 몇줄은 그냥 헤어지고, 애낳지마라겠지만- 그럴 사람같았으면 10-20주를 넘기지를 않을텐데...보고있음 생각(?)과 마음도 댓글읽고 그때그때 감정따라 몇번씩 흔들리는거 같은데... 급한 결정이지만, 상황을 객관적으로 감정에 집착하지만고, 진심으로 낳았을때외 낳지않았을때 마냥 새출발 할수있을지 잔 생각해봐야해요ㅠ 밥은 먹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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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애기를 위해서 뭐좀먹으려고 과일도 먹고 두유도 먹고 비타민도 먹고 철분제도 먹고있는데 두유 하나 먹는것도 지금은 버거워요 하나 다 먹으려고 하면 토나올거같고 과일도 두 세개 임신하고 63키로됬었는데 지금 4일짼가 5일짼가 입덧처럼 음식을 거부해서 60키로네요 아버지도 어제 제가 울고 결정못하신거 때문에 새벽3시넘어서 잠드셨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하시는 말씀은 애기 지우는 쪽이 더 나을거같다 하셔서 ..나중에 다시 애기가 찾아오겠지만 똑같은 애기가 아니라는거에 자꾸 슬프네요 여러가지 생각했을때 차라리 애기 낳고 바쁘게 육아하다 유치원보낼때쯤 일 시작할까 했는데 일 시작해도 알바로 어떻게 애기를 먹여 살려요..그래서 애기낳고 자격증이라도 3개월안으로 따서 직장구하고 애기를 케어할까 하다가도 자격증을 제가 언제딸지도 모르는거고..다들 뱃속에있을때 기억안나지않냐 그로니까 지워라 하는데 어떤 선택이던간에 정말 미안해하며 살거니까 애기가 없어져도 애기도 하늘에서 알아주지않을까요 미안했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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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애아빠는 지부모님한테 말못하겠다해서 어제 제가 전화드랴서 말씀드렸고요 다 얘기하니까 놀라시고 낼 걔랑 전화해보고 연락준다했는데 걔랑 얘기를 해서 달라질게없을거라 생각들고 부모님하고 걘 떨어져서 지내고있어서 부모님이 딱히 뭐라한다해도 타격없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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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정말 애기를 좋아하고 소중한 생명이기에 지금 이주수까지 올수있었던건데 첨부터 겁났으면 지웠겠죠..전 지나가는 벌레도 쥐도 다 더럽다 징그럽다 죽이고 그러시는데 전 날파리마저 생명인거같아서 죽이지않아요..그런 제가 뱃속에 제 애기를 지운다는건 정말 쉽지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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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밤을 기점으로 다시 지우는 방향으로 맘이 다시 기울고는 있네요. 21살이니, 한참 연애소개팅받고 다닐나이잖아요. 누군 연애하다 헤어져도 뒤끝없이 잘 지내는 사람(여자도)있겠지만...생각보다 헤어지고 잘못지내는 사람들도있듯이...애기에 대한 감정과 정리는 여기몇줄의 글들로 끝나는 그런 감정들이 아닐꺼예요. 전 예전에 애기가지고 있을때 직장이 잘가져져서, 애기가 잘못되고나서 1달뒤 바로 남들부러워하는직장이였지만- 직장발령을 첨에 오지로받고, 남자들을 소개받고 만나른게 2-3년 지나서도 쉽지않아... 그 죄책감 벗어나는데 4-5년가까이 지금 애 가지고 많이 잊었구요. 그 사이 일시적인 수면, 안정제 임의로 끊고 교육(출장)다니다 고속도로에서 사고내 죽을뻔하기도할만한 큰교통사고내서 1년쉬고, 남동생이 그시기 입양한 강아지를 속으론 그때애기라 생각하는 마음으로 제가 받아 아직도 잘때마다 남편보다 강아지 안고 사네요.(저만의 극복방법였겠죠. 애착대상을 강아지로 치환한...) 참...50~60대도 감당하기 힘들결정을 애를 5-6개월품은 21살이 결정하기가 많이 버거울꺼예요. 일단 오늘은 잘막고 쉬면서- 편치않겠지만 먹고 쉬어가며 맘 굳혀요... 차라리 남편과 아빠가 모두 애를 낳는것을 원치않으면 맘 굳히기는 편할텐데- 많이 힘들겠다 싶네요. 전 댓글달다 떡볶이불올려둔걸 깜빡해서ㅋ 탄부분 오려내고 분식을 점심먹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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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진짜 남편이나 부모님리나 제 결정이긴하지만 이랬다저랬다 하셔서 아 이게 맞는건가 싶다가도 오락가락 그래도 부모님은 어느정도 확정지어서 얘기해주셨는데 정 낳고싶으면 낳으래요 나중에 낳을걸 후회하면서 부모님이 지우래서 지웠는데 이렇게 원망할까봐 저보고 선택하라는거에요..ㅠ 저도 이 일 일어나기전에 떡볶이 먹었었는데..차라리 그때로 돌아가고싶네요 애아빠가 그렇게 했다는걸 아무것도 몰랐을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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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기안낳고 혼자 우울히 힘든날엔 오늘의 이시간과 선택으로 돌아가고 싶을수도 있어요.( 제 경험) 아빠가 애 안낳으면 죽여버린대서 참 걱정이 골고루 많았는데- 그래도 다행이네요. 아빠는 그래도 선택을 존중해주시겠네요. 전 6년전 14주쯤 결혼이 엎어지고 한 1주 고민하고 지인이 알아온 병원이 2-3시간 거리의 수도권(전 남쪽지방살아요)이라...병원가기로하면서 계속 굶고 울었는데- 그 갓난쟁이가 꿈에서 저보고싶다고 낳아달라고하고, 저도 촘파보면서 울고 남친(결혼이 깨져가는)에게 애 나으면 안되겠냐니, 그때 걔가 낫지 말자고해서... 전 당시 애를 낳아라는 사람이 아무도없어서 수술은했지만, 한 1-2년진짜 원망도 많이하고 힘들었어요. 애가 있던 시절로 돌아가면 혼다라도 낫겠다 싶더라구요. 지금은 다른사람과 결혼해서 애가지고 휴직해쉬니 옛날같지만, 정말 맘 한국석엔 그때 애가 잊히지 않았고... 아직도 그때 애기가 낳아달라고 신호(지금으로치면 태동)과 산부인과 의사가 소리안틀고 혼자 촘파보면서 짓던 표정, 시간이 몇년 지나 똑같이 다시 산부인과, 한의원 갔을때도 안타까워 하던 눈빛까지도 잊히지 않았어요. 그랬던 제가 14주였는데, 지금21-22주 넘어가실테니...제가 맘편히 천천히 정하라는건 머리도 돌아가고 맘편히 잘 결정해라는거지, 시간적으로는 20~22주 애기가 정말 많이 크더라구요. 하루가 아쉬울만큼 아니다 싶으먼 독하게 결정해야할텐데... 일단 어떤결정이든 맘이 강해져야해요. 본인의 결정이라도 시간지나면 낳으면 낳는대로, 낳지 않으면 그런대로 마냥 쉽게 받아들일수 있는결정이 아니니... 힘들고 암생각도 못하겠고, 그냥 슬프고 애도 슬프고 나도 슬퍼다 맘 강하게 먹고, 나의 생각을 잘해야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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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꿈에 힘들거같은데요?̊̈ 전 그래도 잠을 많이못자서 자도 2시간자는데 그래서 그런지 꿈은 안꾸네요 그래도 남친분이 낳지말자 확정지어 얘기해서 결정이라도 할수있었지 전 지금 애아빠는 무슨 생각인건지 확답을 안주니까 미치겠어요 그러다 지우고나서 다시 잘살아보자하면 괜히 지웠나 할거같고 봐주고싶지않지만 애땜에 자꾸 봐줘야되나 생각들기도하고..또 애아빠라는게 그따군데 다시 만나서 애 낳는것도 애한테 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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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피곤해 잠시 누웠네요. 남친도 통화하지말고 아빠계실때 진심으로 같이 보고, 어디까지가 진심으고 어디까지가 감정적인말인지 확인해보셔요. 전 그때 전남친이 애잘못되고 1주간 몸조리해줬는데- 그러고 잘해주면서 안헤지려고해서ㅠ(그럴꺼면 애는왜 낳지말자한건지...당시 32살 연초였겠네요; 미움과 고집이였지만 금방풀리더라구요) 전 그남친과 결혼엎어지고 2년정도 더 엮여(그 사이 저도 죽을뻔한사고있었구요) 한참뒤 헤어지고나서야 정리했네요. 애가 없다면 과정은 어찌되든 헤어는 지실꺼예요. 그것보다 전 낳든 안낳든 아로님이 감당하실수 있었음 좋겠네요. 댓글들보니 직장인이신지...학생이신지도 모르겠고...창창하실나이에 어떻게 그런 애아빠 만난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성폭행같은 끔찍한일 아니라 남편인지 남친인지 임신알고, 지금까지 결혼이 진행된거라면 뭔가가 있었을꺼라 생각하거든요. 가볍게 전화로, 감정적으로 낳자 낳지말자가 아니라- 머리가 아플정도로 스스로 깊게 그리고 누가 무슨말해도 흔들리지않을정도로 강한 마음을 스스로 잡고 결정해야해요. 남의 생각과 의견이 아니라, 내가... 저라면, 임신알고나서부터 결혼이(사실혼이나 ,식예정) 진행되었을정도라 생각하고 다 떠나사 시엄니께 이미 다 퍼붓고 남자쪽 생각은 이미 정해져 저만 정하면 되었을꺼 같아요. 글고 남편,아빠가 도움이 안되면 나혼자라도 맘 굳혀야죠ㅠ 남친은 정말 아빠 계신데 불러서 꼭 얼굴보고 얘기한번하셔요. 전 남친남편들 모두 시댁쪽 사람들 전체적인 품성이나 환경은 다보고 만난거라- 이게 정리는 되었지만, 아롱님은 지금 이러다 남친,아빠가 낳자, 낳지말자는 몇마디세 다시 흔들릴것같아 걱정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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