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이랑 댓글들 보고 저도 눈시울이 붉어지네요....전 임신과 출산으로 목소리도 걸걸해졌고..무릎이 안 좋아져서 쪼그려앉기도 안되네요...ㅠ 옷도 아직 다 안 맞고 ..아기는 이쁜데 막 울면 어찌해야할지 모르겠고.. 멘탈이 나가는 것 같아요
2024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조금 우울해요ㅠ
내일이 산후도우미님 마지막인데 진짜 잘해주시고 도움 많이 받았거든요 근데 연장하려니 비싸서 그러진못하고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싱숭생숭하고 그리고저녁만 되면 쓸데없는 잡생각들 학창시절 생각 부모님 생각 미래걱정 들고 감상에 젖어서 마음이힘들어요 그리고 산후검진에서 골다공증 심하대서 다이어트도 제대로 못하고있는데 오늘 처녀때 브라 입어보니 다안맞고 바지도 안맞고 몸도마음도 힘드네요 아기는 넘 이쁘고 후회없지만.. 여러분들은 어떻게 극복하고 계세요?ㅠ
댓글
14

저도 그래요 우리 힘내서 잘 키워봐요ㅠㅠ
저도 지금 울다가 빌리들어왔어요.. 생각보다 버티기가 쉽지않네요.. 하루하루 어깨도 허리도 몸이 망가져가는 게 느껴지고.. 산책나가도 그때뿐이고... 왜케 눈물이 나는지ㅠㅠㅠㅠ 남편이 한번씩 나가라고 하는데, 막상 나갈려면 미안하고 귀찮아서 안 나가고 있는데.. 담주부터는 무조건!! 나가야겠어요ㅜㅜ 엉엉
전 아빤데요 지난주까지 산후도우미쌤 있었구 이번주부터 도우미쌤 없이 하고있어요 저도 지난주에 걱정 엄청 했어요ㅠ 전 일을 하니깐 아내가 버틸 수 있을까?ㅠ 공부 열심히 해서 육아휴직 쓰는 직장인 될 걸..등등 딥다운이 있었어요ㅠ 근데 4일정도 아직까진 순조로워요! 막상 해보니깐 자신감이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힘내세요! 우린 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이제 부모잖아요:) 겁나 강합니다!

응원감사합니다 파이팅할게요!!
저는 산후도우미 없이 육아 중이에용 조리원 끝나고 집에와서 일주일은 우울하고 남편이 조금이라도 위로 해주면 눈물나고 그랬는데 하다보니 적응되네용 ㅎㅎ 임신 내내 청바지가 너무 입고 싶었는데 배가 아직 안 들어가서 잠깐 외출할때 입을 옷이 없어서 우울해요..ㅋㅋㅋ 아가는 너무 예쁜데 나를 잃은 느낌..ㅎㅅㅎ 또 극복 되겠죠 ㅎㅎ

산후도우미 없이 하시다니 대단하네요ㅎㅎ
흑흑 저도 담주면 이모님 끝인데ㅠㅠㅠ 너무 좋은 분이라 연장 생각햇다가 정부지원 없으니 너무 비싸서 포기했더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임신전 티 입어보니 흉곽이 늘어나서 예전 핏이 안나는거잇죠ㅠㅠ흑흑 수유중이라 가슴도 쳐지구ㅜㅜㅜ 저 그래도 이모님이랑 남편이 아가 봐쥴때 한번씩 나가서 커피 맛잇는거 사마시고 잠깐 콧바람쐐러 장보러 혼자 나갓다오구 혼자 육아할거 대비해서 이것저것 쇼핑하는 낙으로 이겨내고 잇어요.. 첫만남 이용권 없었으면 우울할뻔..ㅋㅋㅎㅎ

저만 그런거는 아니었네용ㅠ 저도 소소하게쇼핑이라도하구 낙을찾아야겠어요ㅎㅎ 답글 감사해용

오늘도 웨어러블 유축기 대여 파워결제하구⭐️ 아가 냉감패드도 파워결제하고..⭐️ 또 안들어간 뱃살로 바지가 안 맞으므로 원피스도 하나 질럿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긍정적 마인드 넘 좋아보여요♡♡

저두 세상 부정적인데,,, 주변에 육아선배언니들이 지금이 제일 이쁠때인데 엄마가 마음이 힘들면 애기 예쁜줄 모르고 지나간 다음에 그리워한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가 배냇짓도 이뻐보이고 용쓰는 것도 이뻐보이게쬬..? 진영맘님두 맘님을 위한 작은 시간부터 투자해보세요💗 파잇띵

너무 위로되는 글이네요 고마워요 눈물이 나네요 우리아기 이쁜거 모르고 힘들다고만 했네요

조이울림님 힘내요:) 아가는 오늘도 무럭무럭 자라서 엄마를 좀 더 알아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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