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한 유저
팔로우업 댓글 남깁니다! 글에 적었듯이 35세 이상 산모라 니프티 테스트는 이미 받았구요 (저위험 소견) 다른 의사와 진료후 양수검사는 안하기로 했습니다~~ 불필요하답니다. 첫번째 의사가 말한 허벅지 길이의 차이는 고작 몇 mm.. 당시 진료봤을때 저는 14주였고, 아기가 아주 작기 때문에 발달 과정에서 주수에 조금 미달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해요. 두번째 의사는 양수검사의 유산 위험에 대해서도 설명해줬고, 양수검사는 아기가 컸을때 전문가가 anomaly scan (한국에선 정밀 초음파라고 하나요?)을 한뒤에 이상 소견이 있으면 그때 양수검사를 권한다고 했습니다. 제 결론은, 저는 이곳에서 원래 사립병원을 다녔는데 사립병원은 조금이라도 정상 주수에서 벗어나는 태아의 발달 단계가 있으면 각종 검사를 제안하며 비용을 청구하고 과잉 진료하는 경향이 다소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임신부분들도 혹시 진료 결과가 의심스러울땐 추가 진료 받는것을 추천합니다! 산부인과 의사마다 판단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