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임신을 알았을때부터 지금까지 살면서 처음 겪는 일들과 증상에 심신이 지치고 이제는 숨쉬는것도 내 맘같지 않져ㅠㅠ 그래도 엄마는 유일하게 우리 아가랑 소통도하고 순간순간을 함께하구 있잖아여♡♡ 이미 충분히 멋지고 대단한걸여!! 임신 넘넘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당!!!🥰
2024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갑자기 그냥 서러운데...
임신해서 이제 출산일이 다가오고 있는데.. 다른분들는 막 축하도 받고 관심도 받고 막 그러는데 저는 그런게 없어서.. 갑자기 오늘 이런저런생각나면서 서러우면서 막 눈물이 나네여... 걍 호르몬때매 이런거죠?? 아님.. 이런게 산전우울증인가요?.. 아님 제가 넘 유난인걸까요?.....
댓글
19

감사합니다!!!! ㅜㅜㅜ 정말 여긴 따뜻하신분들이 넘 많은거같아요 ㅠㅠ
저도 그마음알아요!ㅠㅠ 대뜸 눈물나고 우울하고 정신나간사람처럼 아무데나짜증내고 그랬어요 너무당연한거래요 저희모두 아이건강하게 만날때까지 화이팅해요♥︎

괜히 맞아요.. 전화와서 얘기하고 끊었는데 걍 서럽고.... 화이팅이에요!!
넘 축하드려요~!!! 우울해하지 마세요 기쁨이 찾아오는 걸요~! 다른 사람이 뭐라하건 하지 않건 중요하지 않아요 엄마의 몸과 마음이 우선이랍니다. 몸 마음 건강 잘 챙기시고 순산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
아니에요 ㅠㅠ 저도 그심정 느끼고 회사전체, 동료들에 대한 서운함만 가득 안고 휴직한 상태에요...

아 ㅜㅜ 서운하시겠어요 ㅠㅠ 같이 힘내보아요!!!!!

저도ㅜㅜ 업무에서 슬슬 빠지고 제가 도맡아하던 일이 다른 사람한테 넘어가는데 배려가 아니라 배제 처럼 첨에 느껴져서 힘들었어여ㅠㅠ...몬지 넘 알쥬ㅠㅠ

와...저도요.......ㅠㅠㅠㅠ 근데 문제는 신입을 뽑긴했는데 사람이 부족해서 그런지 막상 육아휴직으로 집에있는데 저한테 연락 많이와요....

전 아직 오전에 나가주고있어요,.ㅋㅋㅋㅋ 나가준다는 말이 디게 웃기지만...;;;

와...저도 5월 말에 두번 나가서 인수인계 또 해줘야해요..저희 둘다 이게 지금 무슨일인가요 ㅋㅋㅋㅋ ㅠㅠㅠ

눙무리 또르륵...망고잉님 우리 힘....ㄴ...ㅐ..여....
절대 유난 아니에요. 나라에서는 저출산이라고 애낳으라하면서 정책도 별로고, 직장도 별로고, 사람들 인식이나 배려도 별로라고 계속 느꼈어요. 누굴만나든 축하보다는 잔소리나 쓸데없는 소리들 너무 많이하고 내가 아니라 아기한테 포커스가 맞춰져있는 느낌이었어요. 제가 싫은티내거나 반박하면 걱정되서 하는 말이라고 하고 짜증도 많이 났어요. 만삭되니까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고 예민해지고 남편이 위로해주고 토닥여주지만 금방 다시 감정이 변해요. 저는 우리 베동분들 얘기 보면서 공감도하고 그래요. 베동분들 덕분에 힘이 많이 되어서 저두 윗댓글분처럼 띠띠용맘님께서 순산하시고 매일 행복하시길 바라고있어요. 우리 같이 힘내요💪

감사합니다 !!! 가족들도 다 전화오면 각자 할말만하고 애기물어보지도 않고 막 그러니까 쌓이다가 확 이게 그랬나봐요 ㅜㅜㅜ 다같이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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