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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벌써 39일차네요

벌써 39일차네요

언제 태어날까 기다리던게 엊그제같은데 제 품에 안겨 모유도 먹고 색색 잠들어있네요 엄마없음 찡찡대는 것도 뭔가 묘하고요 배넷저고리입고 잘 자던 아가가 벌써 내복을 입는것도 신기해요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한데 몸이 안따라주네요 가출한 손목이 빨리 돌아와줌 좋겠어요 많이 못안아줘서 여동생이 바운서 사줘서 오늘부터 바운서로 장비빨 세워봅니다 베동님들도 힘들땐 장비로 육아에 보탬이 되시길 바래요 ㅎㅎ 우리 오늘밤도 내일 새벽도 잘 이겨내봐요! 퐈이팅~~!!

댓글

4

  1. 저랑 같네요 오늘로 40일 매일매일 사랑스럽죠ㅎ 매일 비몽사몽이지만 아가보면서 다시 힘내고있어요ㅎ

  2.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간이란 걸 알아서 최대한 안 울리고 싶고 안아주고 싶은데 아기가 커갈수록 손목은 나가리네요..ㅋㅋㅋㅠ 새 손목으로 교체가 시급합니다ㅠㅠ

  3. 새벽에 못자고 이렇게 댓달고 있네요ㅎㅎ 아기는 너무 이쁘지만 육아는 진짜 빡시네요. 안겨서만 자서ㅠ 아기띠는 저와 한몸이 되었네요. 50일 얼른 지나서 이것저것 국민템들 쓰고 싶네요ㅎㅎ

  4. 아공 사랑스럽네요~ 뱃속에 있던게 엊그제 같은데 태어나서 품안에서 새근새근 잠든모습보면 어떻게 일케 이쁜아이를 낳았나 신기해요~ 비록 몸은 부서지지만 자꾸만 안아주고 싶어요 이시간이 가면 또 안오잖아요 😭 호야맘님도 몸 잘챙기시면서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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