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래 연애하고 결혼했고 시부모님이 정말 편하게 해주셔서 시어머님께 같이가자고 제가 먼저 말씀드려서 다녀온 적 있어용! 근데 본인이 불편하시면 당연 잘 말씀드려서 안 가시는 게 맞죠! 스트레스는 절대 받으면 안되니까요!
2024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병원가는거가 부담이 크신분들있으신가용ㅠ
이제 21주된 산모입니다ㅜ 성별은 딸인데, 시댁에서는 첫손주이기도하니 물론 보고싶어하시는건 아는데, 병원을 같이 가려고하시는 거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ㅜ 영상으로 올라와서 그 영상으로 보면되실건데.. 물론 궁금하시기도하고, 영상말고 직접보고싶어하시는 맘도 알겠는데 병원에 시부모님을 모시고가신분들 혹시 있으신가요? 저만 이런 상황이 있는건지..ㅠㅠ 부담도되고, 불편하기도한데 무엇보다 이렇게 좋아해주시고 관심가져주고, 기대하시고 보고싶어해서 병원와서 초음파영상 직접보셨는데 진짜 만약에라도 아주 만약이라도 혹시라도 잘못되면 그만큼 더 실망이 크실수있지않나라는 생각이 들고해서 신경도 예민해지는거 같아요ㅠㅠ 병원에 시부모님하고 같이 다녀오는게 괜찮은건가요? 불편하다고 남편한테는 말했는데.. 시부모님 기분안상하게 말씀드려야겠죠? 다들 저처럼 시부모님의 관심이 심하신 분들이 있으신가요..?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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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저도 그랬는데 그냥 가는날도 말씀 안드리고 몇번 거절했더니 더이상 그러시진 않더라구요ㅎㅎ 문젠 벌써 출산당일에 오시겠다고 하시는데 보호자 남편만 된다고 말씀 드렸는데...그때쯤 이면 되지 않겠냐고 첫손주 바로보고싶다고 계속 하시네요ㅜㅜ 남편보고 잘 말씀드려달라고 했습니다
병원에 여러 사람이 다 갈 수 없다고 하얀 거짓말 하심이 어떨까요...ㅠㅠ 어차피 초음파로 보는게 전부인게 직접 어떤걸 보시고 싶다는 건지;;;
진짜 큰 병원에서도 부모님이랑 같이 온 산모 분은 단 한 명도 못 봣어욤...ㅋㅋ 글쓴님이 말씀하실 거 없이 남편분이 이렇게 얘기하면서 진짜 그런 경우가 아예 없다고 배 들춰서 보는 건데 너무 부담스러운 얘기라고 전하시면 아 좀 그렇구나 하시지 않을까요? 어른들은 또 아무도 안 그런다 하면 내가 주책이었나부다 하시더라고용 ㅎㅎ
벌써부터 그러시면 애기 낳으면 더 자주자주 보고싶다고 보러오겟다고 하시겟어요... 미리부터 남편분이랑 싸워서라도 중재해라 그리고 애기 낳아도 너무 자주는 힘들다는걸 미리 말하세요! 저는 그랫거든요 애기 케어하는것도 힘들텐데 다른데에 신경쓰면 승질나는 감정 아이한테 갈 수 잇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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