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정이 그러네요... ㅎ.. 아기 사진 보내라 하도 그래서 매일 영통 10분으로 줄였어요. 나가면 친정엄마오셔서 직접 느껴보라고 생각중입니다 ^^..
2024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시댁의 관심이 부담스러운분 계신가요..
조리원 일주일차인데요 1. 젖몸살 2. 직수 3. 교육 4. 최대한 많이 모자동실(제가 원해서 하는중이에요) 5. 남편 평일에 없음 6. 밖에 나가지 못하는 답답함 속에서 열심히 적응중인데요 결혼때부터 들어가있던 시댁카톡방이 갑자기 더 숨막히는 느낌이에요.. 카톡방도.. 뭐 그냥 이런저런 가족얘기 공유 받는거다 생각하고 들어간거였는데 조리원에 저만 있으니까 사진이나 동영상도 의무적으로 베베메모로 올리고 있고 (톡방에 자꾸 사진좀 올리라고 남편통해 얘기하시는거 같아서 베베메모에 친정식구들도 넣어서 공유하는데요.. 이거나..카톡방이나... 그게 그거같아요... 사진달라는 카톡 울리는게 싫어서 만든건데...휴) 그거에 대해 뭐 물어보시고 답안하면 갠톡이 와요.. (단톡방에 답장 해줄 수 있니~? 이렇게요..) 무리한 요구 아니신거 알지만 워낙 단톡방이란건 여유로울때 답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별거 아닌건 그냥 넘어가기도 하는데... 뭔가 하나하나 짚고 가시는 기분이 드니 갑자기 앞으로 집에가면 더하시겠단 생각이 들어 답답하고 막막하네요.. 집가자마자 주말에 짤막하게나마 한번 오실거같은데.. 이런경우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현명하게 피하고 싶어요.. 몸 추스릴 당분간만 이라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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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영통하는것도 꽤 힘드시겠어요 ㅠ.ㅠ 저도 다들 오셔서 직접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야기했어요~ 애기낳고 회복도 너무 느리고 손목 손가락 안아픈데가 없네요ㅠㅠㅠㅠㅠㅠ 여기 조리원 선생님들이 핸드폰사용이 제일 안좋대서 핸드폰 확인 잘 못할것 같아요~ 회복 잘하고 오겠습니다~ 잘 쉬고 있을테니 걱정마세요 :) 아기 사진은 신랑이 오면 꼭 보내드리라 챙길게요!! 이런식으로 보내고 일절 확인안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내 몸 내 정신건강 부터 살고 봐야죠~~~

신랑통해 보내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겠어요 ㅠㅠ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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