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애도 처음엔 그랬는데 한번 아프면서 엄껌이 시작되었어요~
2023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안정적인 애착형성?! 회피형? 일까요? ㅜㅜ
저희아기는 남자아기고, 아직어린이집은 안다니고 아빠는 퇴근후에나보고, 할머니는 가~끔만나고 주양육자는 엄마인상황입니다. 근데 저희아기가, 제가 외출을해도 찾지도않고 , 외출갔다가 돌아와도 별로관심이 없어요..(자기놀던거 걍 계속놀아요;) 너무 엄딱지여도 힘들다고하지만 애가 저랑 떨어져도 너무 잘있어서.. 좀 걱정이되어요 ㅜㅜ 낯가림은 낯선사람을 막 무서워하진않고 어쩌다한번씩 보는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동네친구엄마들 만나면 그냥 수줍어? 하는 느낌이예요.. 평소보다 약한 미소를 지으며 그냥 잘안기는 스타일인거같아요. (평소는 텐션높은 미소면, 낯선사람 앞에선 좀 수줍은미소를 짓긴하더라고요) 저는 거의 아기랑 떨어지는게, 한달에 한번? 정도 자유부인하는 몇시간이 다인데.. (잠도 저랑 같이자요) 아기가 그 몇시간 저랑 떨어져도 울거나 찾지를 않아요 ㅜㅜ 그렇다고 제가 평소 아기를 많이 방치하진않고.. 눈맞춤도 잘해주고 먹는것두 제가 규칙적인성격이아니라 시간맞춰주진않는데.. 애가 먹고싶어하는 느낌오면 바로바로 잘 주고, 스킨십도많이해주고 물론 종일 집에만 있는날엔 폰도 한번씩 만지고 그러긴하는데.. 애가 같이 놀려고 옆에오면 무시하지않고, 노래라도 불러줄라고 노력하고 뭐라도해주려고 하고 특별히 애착형성이 못이루어지게 한건 없는거같은데 이러네요.. ㅜㅜ 문센가면 , 낯선상황을 좀 무서워해서 제옆에만 있긴하는데, 한번씩 무서운악기소리가나면 울어서.. 먹는걸로(작은쌀과자) 달래가며 참여는 하면 참여를하긴했어요.. 경직된얼굴로요.. 그리고 공동육아시설에 가면 첫날만 좀 제옆에 있고, 지금은 몇번가보니 그냥 자유롭게 잘 다녀요.. 거기서 제가 멀리 떨어져있어도 따라오거나 하질않아요.. 집에서 화장실가면 따라는오고 문 닫히면 우는데, 문열어주며 까꿍하면 웃어줘요.. 근데 그냥 화장실이라는 공간에 들어오고싶어서 우는거같기도해서요.. ㅜㅜ (아빠가 화장실가도 따라가다가 문닫히면 울거든요.. 제가 거실에 있어도요;) 아직 어린이집안다니는 아기들에 한해서 엄마랑 떨어져도 몇시간 잘있는 아기들 또 있나요~~?
댓글
6
그냥 아기 성향 아닐까요? 저흰 몇시간이 아니라 하루 떨어져 있어도 잘 있어요ㅎㅎ 저희 아기는 낯을 많이 안 가리는 편이고, 문센.놀이방.키카 이런데 가서도 저한테 붙어있지 않고 본인 할 거 찾아가요. 저도 한 두번 애착에 대한 생각을 해본 적이 있긴 한데 그냥 아기 성향인 것 같아요ㅎㅎ 적어두신 내용 읽어보니 맘님 아기도 애착형성에 문제는 없어보이는걸요. 너무 걱정마세요:)
저희 아기요!! 낮시간때 아빠랑 잘 있어요ㅋㅋ 근데 밤잠때는 꼭 엄마가 있어야해요~~

저희아기도 잠은 꼭 저랑 자야 자긴하는데.. 아빠가 못재워서 그런거같기도해요.. 자다 깼을때 아빠가 들어가면 갑자기 신나하면서 잠이 깨거든요..! ㅜㅜ 그냥 별로 엄딱지안하는 성격? 인건지 , 너무 많이 붙어있어서 오겠거니 믿는거인지.. 제가 없어도 너무 잘있어서요.. ㅜㅜ

제가볼때 애착형성 문제는 없어보여용!! 엄마가 없어도 찾지 않는건 아빠랑도 애착형성이 되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아빠는 놀아주는 사람 이렇게 생각해서 잠이 깨는걸 수도 있구요~~ 그래서 애기 재울땐 절때 아빠 보이지 않게 문닫고 재워요ㅋㅋ 전 일요일마다 아빠한테 아이 맡기구 교회가는데 저 안 찾아요ㅋㅋ 갔다와도 별로 막 그런거 없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 그럴까요..? 근데 가끔 만나는 할머니집에서 할머니랑 단 둘이서도 잘있어요.. ㅜㅜ 할머니가 이주에한번꼴로 만나면 진짜 엄마보다 더 잘 놀아주시긴하긴하지만.. ㅎ 할머니랑 단 둘이있는건 단 이십분이긴했어요..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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