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아기 발달이 정말 빠르네요!! 호기심이 많으면 안자려고 한대요 ㅜㅜ 똑똑한걸 우째요 ㅜㅜ 엄마 화이팅!!!!
2023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어휴.. 뒤집기지옥같은게아니고 그냥 지옥이네요
저희아가는 170일된 딸래미로 100일전에 뒤집고 얼마전부터는 배밀이 졸업 후 기어다니면서 그제부터 벽잡고 서고 굉장히 뿌듯하게 웃는 노는것에 진심인 아입니다 라라스랑 쪽쪽이를 졸업시키는 것은 힘들었지만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근데 문제는.... 눈을 파낼듯이 비비며 졸려해도 놀고싶어서 안 자요 엄청 졸려해서 눕히면 가드잡고 서거나 엄마를 잡고 서야합니다 냅둬보니 2시간도 그러고 놀아요 자다가 뒤집으면 고개 내리는게 그리도 싫은지 고개들고 졸면서 웁니다 도와주면 목에 힘주고 더 울어요 아니면 뒤집자마자 눈 반짝뜨고 환~하게 웃으면서 기고 서고 놉니다.. 퍼버를 시행해보니 분리불안이 생겨서 성향이 그 방식과 맞지않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등대서 눕힌 후에 못 움직이게 옆에 누워서 제 팔로 허리와 팔 하나를 잡으면 한 3분 5분 울다가 잡니다 이래도 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 모로반사가 아직 잇어서 낮잠잘땐 옆에서 좀 또닥여줘야 잘자요 전생에 나무나 돌같은거였을까요ㅠㅠ 그래서 움직이는게 저리 좋은걸까요ㅠㅠㅠㅠ 원래 밤낮구분이 빨랐어서 낮잠은 적고 밤잠은 많았는데, 요새는 그냥 낮잠은 없는 수준이고 밤잠은 있으나 새벽잠음 없는 그런 엄마 멘탈 와장창되는 나날들이네요.. 아. 매워라.. 이런 집 있나유ㅠㅠ?
댓글
12
본문 내내 다 저희애기랑 똑같아서 눈물흘리며 읽었어요😂눈 파낼듯이 비비비면도 죽어도 안잡니다 ㅜㅜㅜㅜ 아직 150일차 애기라 기기나 서기는 못하는데... 서기지옥도 저를 기다리고있었군요...ㅎ

요며칠 해본 것중 가장 효과있는 것은 애가 분명히 이건 천오백퍼센트 자는 거라고 확실할때는 이쁘게 눕혀서 양손 잡고 재워보세요 저는 첨에 허리랑 양손 제 팔이랑 손으로 살짝 눌러서 30분씩 재웠는데 20분 15분 조금씩 시간이 줄고있어요 진정시키려고 시작한건데 뭔가 자기시작합니다!!!!!!!!
하...제가 오늘 새벽에 겪은것과 같아요 ㅠ130일에 뒤집기 하고 이제 지옥문 열렸구나 했는데 왠걸요 지옥문은 지금이였습니다. 오늘 171일..힘이 점점 더 생겨 며칠전 되집기까지 마스터 후 뒤집기 되집기가 재밌는지 새벽에 안자고 뒤집어져있네요 ㅠ엎드려 자는게 아직 어색한지 새벽 내 뒤집고 우는데...저도 애기 못뒤집게 어깨 가슴 누르고 겨우잤네요ㅠ 제발 알아서 엎드려서 잤으면 좋겠습니다..어제부터는 낮잠 3도 깨시가 4시간 가까이 되는데 안자요 죽어도. 계속 뒤집고 침대 굴러다니고 ㅠ 아기띠로 겨우 재우고 있습니다..하하하 근데....서기도 남았다는거죠...?눈물 한바가지 흘리고 갑니다...

네.. 저 어제 보름만에 아기가 새벽에 좀 자줬는데 제가 그새 쪽잠자듯 버릇되버린거있죠ㅠㅠㅠ 한 20일정도 좀비처럼 지내니 어제밤부터 쬐끔씩 나아집니다 힘내용!!!

20일 좀비...예나오마니님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감사합니당!!
퍼버 배우고 갑니다 (춍춍춍ㅋ)

넹 퍼버...우리애기처럼 성깔있는 애기한테는 무서운것이었음다
허허 제 친구 아기도 진짜 안자고싶어해서 .. 지금 26갤인가 그런데 .. 낮잠 전부터 건너뛰었어요ㅠㅠㅠㅋㅋㅋㅋ장염땜에 아파도 꼭두새벽부터 놀이터는 가야한다고... 아픈몸 이끌고 놀이터에서 놀고.. ㅋㅋㅋㅋㅋ

혹시 제 미래 보고 오신건가요ㅠㅠㅠㅠ남일같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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