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그래도자리양보해주고~학생이배려가좋은네요~
2024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처음으로 자리 양보 받았어요
버스타는데 자리가 없어서 임산부배려석에 앉은 아줌마 앞에 서서 째리고 있었는데 너무나 앳된 학생이 먼저 양보를 해주었어요...ㅜ 핑크뱃지 달고 처음으로 양보받았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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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지하철타는데... 몇칸을 지나갔는지몰라요 ㅠ 아줌마들 정말 자리 딱잡고 비킬생각이없어서... 나중엔 그냥 비켜달라고했더니 비켜주더라고요. 그냥 죄송하지만 자리좀 비켜주세요 전 그냥 말하고 비켜달라해요. 만약 안비키려고 버티면... 전 그사람 개쪽주면서 큰소리로 말하려구요 ㅎㅎ 앉아있는건 상관없지만 앞에 서있으면 비켜주는게 그리 어려운건지... ㅠ 하 정말 ㅠ
저는 몇일전에 중학생이 임산부뱃지보고 눈피하면서 화장고치는거 목격하고 바로 뒷자석 자리나서 앉으려니까 저밀치고 앉은 중학생있었어요.. 근데 두자리다 임산부석이였다죠...ㅋㅋㅋㅋ 어이없어서 한숨셨네요 ㅋㅋㅋ 그래도 오늘 남편이 회식이라 어쩔 수 없이 버스타고 한시간가야했는데 어떤남자분이 비켜주셔서 앉아서 가는중입니다 ㅠㅠ
아줌마들이 더 안비켜주는거같아요....오히려 젊은 여자들은 본인 일반자리도 비켜주려고하는데....ㅜㅜ 늘 지하철탈때 임산부석에 누가 앉아있을까봐 걱정스러워요ㅋㅋㅋ
저는 아이러니하게도 임산부석에 아줌마들이 많이 앉아있었지만 드물게 양보해주는 사람들도 아줌마들이었다능.. 할아버지들은 걍 쳐다만 봄..ㅋㅋㅋ ㅠㅠ 임산부석 스트레스받아서 이제 거의 초월했어요

와 저는 양보해주는 사람 오늘 빼고 단한번도 없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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