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내년 1월 복직이라 올해 9월에 어린이집 보내려고 했는데 좀 빨리 이번 6월부터 보냅니다. 보내고나서 못했던 여행, 못했던 공부, 못먹었던 음식들 다 먹을거예요. 아기한테 미안해하지 않을거예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하니까^^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살고싶어요
힘이 드니 다 놓고 싶어요.다 사랑하는데...너무 지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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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도 해솔마미님처럼 어린이집 처음보낼때 아가가 울고불고하는데 안쓰럽다생각안들고 바로 뒤돌아서 왔다하더라구요.. 어린이집 보내시는것도 좋을것같고_ 저는 애개육아하고있는데 반려견도 완전 질투쟁이라 낮에 집에 애,개,저 셋이 있으면 진짜 미칠거같애서 며칠전부터 거의 매일 애기 아침만 집에서 먹이고 바로 준비하고 나와서 그냥 발닿는데로 가요 뚜벅이라 지하철타고 길게는 한시간정도? 거리까지 나가는거같아요 그리고 나갈때 절대 그냥 막입고 나가지않고 편하게 입되 어느정도 절 위해 꾸며요! 그러고 나오면 일단 숨통트이고 애기 쫒아다니느라 몸이 좀 힘들긴하지만 집에서 지지고볶는거보다 훠어어어어얼씬 정신건강에 좋더라구요 ㅠㅠ 힘내세요!!ㅠ

너무 잘하고 계신다 멋져요

넘 감사해요 ㅠㅠ 힘이나네요!! 우리 같이 힘내요!!🙌🏻🙌🏻
글쓰신내역 보니 아빠도 쓰시고 엄마도 쓰시는것같고.... 너무 힘드시면 일단 어린이집에 보내보세요 두돌까지 가정보육 하려다가 힘듬게이지 꽉차서 어린이집 바로 알아보고 일주일있다가 보내기 시작했는데 숨통이 트이더랍니다 울면서 들어가는거 보는데 안쓰럽다는 생각이 안들었어요 지금 또 시기가 재접근기 피크라 힘들긴 더럽게 힘들더라고요? 엄마든 아빠든 일단 아기랑 떨어질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힘드시죠.... 같이 이겨내봐요 우리!

222 어린이집 보내세요ㅜㅜ 떨어져있다 만나면 두세배로 반갑고 리프레쉬되요! 시간제라도 보내보시길 추천드려요
힘내세요!! 아기한테 무한한 존재인 엄마 지금까지도 넘 잘해왔어요..! 저도 요새 넘 힘들어서 집안일은 손 놓고 있네요 ㅠㅠ 필요한거만 그때그때 겨우 씻어놓고 .. ㅠ 하루한번이라도 엄마 본인을 위해 하는일을 찾아보는게 어때요..? 저는 요즘 장보러가면 몇송이씩 파는 꽃사요 일주일에 한번씩.. 이쁜거보면 기분이 좀 풀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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