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제왕해서 4박5일 입원했다가 집으로 바로와서 남편이랑 둘이 했어요 근데 정말 힘들긴 해요 유축과 분유수유 혼합이라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남편이 재택근무하면서 집안일은 남편이 거의 다 하고 저는 아이케어 위주로 했는데도 새벽에 잠 못자고 유축하고 수유하고 트름시키고 너무 힘들어서 울었더래죠 육아도 처음이니 멘붕이더라고요.. 그게 벌써 9년전이네요... 저는 몸조리가 잘 안되서 아기케어 자리잡고 출장 마사지 받았는데 붓기가 안빠져서 마사지 받는것도 너무 아팠는데 받고나니 몸이 가벼워지더라고요.. 이제 둘째는 맘편히 조리원 갔다가 산후도우미도 쓸 예정이에요 육아한 기억이 기억이 안나기도 하고 나이도 있고 마지막이니 내 몸 조리를 더 신경쓰려고요
2024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조리원 다시 고민
요즘 RVS 바이러스 백일해 독감 폐렴 너무 많은 호흡기 질병에 난리인데 조리원 다시 한 번 고민되어요 다른 것도 아니고 호흡기라서 경계가 없을 듯 해요 많은 아기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서 오히려 더 전염병에 노출되는 거잖아요… 남편한테 진지하게 그냥 집에서 하면 어떠냐고 묻고 있어요 +친정엄마 시엄마 다 없으용…ㅋㅋㅋㅋㅋㅋ +도우미도 외부인이라 신청안하려구요..
댓글
15
저는첫애 조산이라 조리원,도우미없이 했어요.. 둘째도 그냥 그렇게하려구요허허... 남편출산 휴가2주있기도 하고

대단하세요... 어렵진 않으셨어요? 몸은 어떠셨어요?

너무 아팠죠 1,2년 지나니ㅠㅠㅠㅇㅣ번엔그래서 꼭 산후마사지,보약챙기려구용

ㅠㅠ 산후조리원이 엄마한테는 좋긴좋은건가바요ㅠㅠ
사람마다 케바케인데요.. 하면 할수는 있어요! 하지만 저는 첫째때 제왕하고 병원일주일 조리원 일주일하고 집에왔는데요... 안할수도없고 남편이 진짜 많이 집안일 해줬음에도..몸 회복이 너무 더디더라구요~ 그래서 둘째낳고는 조리원 2주 예약했어요.. 그때 몸 좀 추스리고 나와야 애 둘 볼거같아서요! 아이도 걱정되지만..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를 더 잘 돌봐줄 수 있으니 맘 편하고 좋은 결정 하시기를 응원해요!!

조언과 격려 모두 해주시니 든든해요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이에요

미역국 방법 너무 신박해요!! 혹시 첫째맘이세요?

혹시 자연분만 예정이실까요... 제왕절개면 회복이 엄청 더뎌요... 일어나는 것도 굴러서 일어나야 하는데...

용기가 대단하세요!! 저도 걱정이 많지만 남편이 잘 할 수 있나없나 걱정하드라규요ㅠㅠ 아직 결정 못했습니다 친정or시 엄마 도움 받으시나요?

저랑 같이 공유해요! 저도 남편 설득하고 싶어요 괜찮으실까요??
태어나면 애기 접종도있을거구..엄마 몸회복도 신경써야하구...집안일도...밥도 신경써야하구요 두분이서하신다면 하세요라고 말해줄순있지만 힘드실거같아요 주변도움이 없다면요 ㅠㅠ 저는 조리원 추천드립니다 조리원에서 회복하시구 체력도 비축해두시고 그리고 아기 체온등등 건강은 조리원에서 더 조심히신경써주시고 대처가 바로가능하지않을까요 ㅠㅠ 요새 의사들파업으로 아이가 그것두 신생아가 아프다면 더곤란할거같아요
2024년 8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