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래요.. 10주차인데 밥 양이 절반으로 줄었어요..
2024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대식좌에서 소식좌..댔어요

임신전에는 진짜 눈앞에 먹을꺼 있음 배불려도 몇시간씩 먹었던 사람입니다. 맛있는거많이 먹을려고 일해야지 돈벌어야지 할 만큼 먹는거에 행복을 느끼던 사람입니다. 체덧이긴한거같은데, 임신전보다 반정도만 먹어도 만족스러운 포만감이 온다기보다는 윗배가너무빵빵해져서 터질것같아서 못먹겠더라구요. 꾸역꾸역도 안될정도. 소화도잘안되구. 먹는데 행복감을 느낄수없으니 입맛도 없고 먹고싶은것도 딱히 없네요.ㅜㅜ 오히려 임신 전에는 먹고싶은게 너무 많아서 배달도 2군데서 시켜먹자하고 그랬는데... 주수가 찰수록 위가 눌리면 더 그렇다는데 임신내내 이럴까바 너무 걱정되고 속상하네요ㅜㅜ 과일도안땡겨 신거싫어함 ... 고기도그닥ㅜ
댓글
25

ㅜㅜ그쵸?ㅜㅜ 오히려 제주변엔 오히려 뒤돌아서면 배고팠다고 하는사람들뿐이라ㅜㅜ 다들반갑네요
저도 진짜잘먹는사람이엿는데 먹다가 속이니글거려서 평상시먹는거반도못먹으니깐 ㅜㅜ우울하긴한데 살이 하나도안쪄서 다행이다싶어요ㅠㅠㅠㅠ 내일14주차입니다

출산때까지갈까바걱정이긴한데 살안찌니 그건또다행이구ㅜㅜ 그렇네영
저두요 ㅠㅠ 임신전에는 대식가까진 아녀도 잘먹었는데 이제 라면을 1봉을 혼자 못먹어요....ㅠㅠ

앗 라면1봉 공감입니다ㅜㅜ
저두용~ 면은 1인분 반먹고, 밥은 1/3공기도 겨우 먹어요~ 국물같은건 잘들어가서 배채우고 과일은 잘 먹는데 고기랑 단거가 싫네요 ㅎㅎ

전 아예 땡기는게없어서ㅜㅜ
저도요..! 근데 살은 또 찜..

전 살이 빠지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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