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건으로 입안살살닦아주고 세수해주고 머리감기고 목욕이요 놀래지않게 손안정감있게 해서 싯겨주고 물기닦고 옷입힐때도 안정되게 팔.손 잡아주면안울어요
자유 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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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할때 아기 컨디션
38일 된 용띠 아가 엄마입니다.^^ 조리원 퇴소 후 집에서 목욕 시킬때 마다 울음 정도는 늘 다르지만..아기가 매번 울어요! ㅠㅠ 얼굴 닦아줄 때부터 울때도 있고 어느날은 발 담글때 부터. 간혹 울음을 그치기도 하는데 빈번하게도 자지러지게 울어 늘 목욕시간이 긴장되고 허겁지겁 마무리되네요. 이때의 아가들 이런 모습을 보이기도 하나요? 보통 아기들 물을 좋아한다고 해서요! (응가하고 엉덩이 씻어줄때는 방긋 방긋 웃는걸 보면 물을 싫어하는거 같지만은 않은데;; ) 아기 울지 않게 목욕 시키는 팁 공유해주세요! 수유 후 한시간 후에도 시켜보고 잠자는 중간에 씻겨보기도 하고 투정없이 모빌보며 잘 놀고 있을때도 시켜보지만 울음을 보이는 건 크게 다르지 않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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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유저
아기씻길때 팔 모로반사로 번쩍번쩍 놀라듯이 울진않는지 잘 보시고 물온도가 어떤지도 체크해봐주세요 목좀 가누고 모로반사 사라지면 씻길때 우는것도 자연스레 없어지더라고요

안그래도 팔 움직임에 잘 놀라는거 같아서 다음 씻길때에는 옷 입고 씻기 시작해보려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탈퇴한 유저
저희도 처음 목욕시킬때 능숙하지않다보니 애기도 불편했는지 자지러지게 울어서 목욕시킬때마다 이러면 어떡하나...걱정했는데 목욕전에 세면대에서 얼굴 머리 씻기기전에 애기아빠가 목욕하러가자~ 말걸면서 찬찬히 씻겨여. 씻기면서도 어우 예쁘다 착하다 잘하네 칭찬해주고, 저희도 처음엔 욕조 두개 물 받아서 애기 겨드랑이에 손끼워서 씻기는 사람도 불편하게 씻겼는데 이번주에 리틀클라우드 욕조에 등받이욕조 끼워서 편하게 씻기니 아기도 편한지 얌전히 있네용. 스트레스 안받게 최대한 빨리 씻기려고하고, 저희도 애기 배위에 거즈손수건 올려서 안정되게 안춥게 해주고있어용.

마쟈오! 좋은 컨디션으로 씻겨주고 싶은데 맘처럼 잘 안되서 솓상해요! 내일 남편이랑 제대로 목욕 도전입니다^^
첫째도 둘째도 컨디션이 나쁘지 않을때 제외하곤 거의 안울고 목욕해요! 아기들은 갑자기 물에 닿는다는 중력감을 싫어해서 옷을 확 벗기지 마시고 순차적으로 벗겨주세요! 저는 세수-> 머리감기-> 기저귀 벗긴 채로 (옷 입고 있음) 욕조에 엉덩이 물 찰박찰박하게 "목욕할거야~~"소리 들려주시고, 살살 담궈주세요. 거즈 손수건 한장 적셔서 배 덮어주시고 물에 담궈졌으면 한팔씩 빼서 옷 벗겨주시구요! 아기 손이 공중에 떠 있으면 불안해 하는 경우도 있으니 혼자 씻기시는게 아니라면 아기 양 손을 잡아주시는것도 팁이에요! 온도도 한번 체크해 보시구요!

우아! 자세한 답변 감사해요! 옷을 입히고 시작해봐야겠어요! 안그래도 자기 손움직임에 놀라는거 같아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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