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23개월이고 둘째 80일입니다. 첫째 어린이집보내고 있고 등원 오전8시에 시켜서 아침밥 차려주면 신랑이 먹이고 등원시키고 병원은 시댁에서 가주시고요. 아이돌보미 2시간해놨는데요. 오후5시반에 돌보미가 하원시키고 놀이터에서 6시까지 놀다가 집에 들어오면 씻기고 밥먹이고 놀아주면 7시 반되고 엄마랑 놀다가 8시반되면 아빠가 재우러갑니다. 둘째는 첫째오기전에 오후5시45분에 씻기고 모유수유하고 트림시키고 양치하고 눕혀서 재우면 7시반에 자네요. 애둘 키우시느라고 힘드시겠어요.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다면 그래도 숨트일 구멍있을거예요^^!! 힘내세용.
2024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둘 키우기 너무 힘드네요..
첫째 19개월.. 둘째 2개월.. 미치겠네요ㅜㅜ 모든게 다 엉망인것만 같아요. 요즘엔 속에있는거 다 토해내고 싶단 생각도 들고... 밤에 잠들어서 안깨나고 싶단 생각도 들고... 이대로 쓰러지고 싶고.. 애기 낳은거 후회하는 맘도 생기고... 남편도 육아가사 함께하고 친정엄마 시아버지까지 많이 도와주시는데도 하루하루 넘 벅차네요ㅜㅜ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감당 안 되는 힘듦에 오늘도 아침수유부터 눈물터져서 울고 첫째 얼집 보내는데도 울고 기분전환겸 산책하는데도 울고 (사람들이 미친여자라고 생각했을수도..) 집에와서도 울고 ㅋㅋㅜㅜㅜ 남편은 저 어케든 달래주려는데 달래지지 않고.. 휴... 둘째생각 있으시면 터울 넘 적으면 환장하십니다... 매일 지옥을 맛보실수 있어요ㅜㅜ 그리고 아기 키우기 더 좋은 세상이 되면 좋겠어요ㅜ
댓글
9
토닥토닥.. 어제 저도 같은 맘이여서 더 공감되네요ㅜ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거예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저는 힘들때 마다 늘 생각합니다ㅜ 함께 화이팅해요!!🤍
에고ㅠㅜ 저는 지금 하나도 이렇게 우당탕턍인데 둘읔 얼마나 더 힘드실까요ㅜㅜ 도망안가고 육아하시고 계신게 대단한거에요!!! 정말 육아하기 좀 더 나은세상이 되면 좋겠네요🥹
5살되니 살만하던 OTL... 진짜 4살까진 하나라 다행이다 싶었네욤 ㅠㅠㅠㅠ흡...저는 그러다 살만해지니 둘째가..ㄷㄷ . ..ㅜ

저도 첫째가 5살 둘째가 백일인데 나이차 나면 나는대로의 고충도 있네요... ㅋㅋ 5살 스케줄에 맞춰 끌려다니는 둘째 너무 불쌍하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니 내가 왜 이런 선택을 했지 싶고 ^^^^ 훗날 서로 의지하며 살겠지 하며 위로해봅니다... 글쓴이님, 많이 힘드시죠!! 옆에 있다면 꼭 껴안아 드리고싶네요 ㅠㅠ 이미 최선을 다하고 계실거에요. 시간이 조금씩 흘러가면서 점점 수월해지실거에요,,, 아이들 보면서 힘내라고는 말 못하겠곸ㅋㅋ 좋아하는거 드시거나 보시거나 하면서 틈틈히 조금씩 힐링해보세요!! 힘내세요!

좋은말씀 감사해요 ㅠㅠㅠ히히♡♡♡우리힘내요!!! 화이링!!
많이 힘드시죠? ㅜㅜ 저는 첫째 16개월 둘째2개월이에요ㅜㅜ 저는 남편이 그나마 같이 육휴중인데도 많이 힘드네요.. 첫째 얼집 아직안보내는데 보내야하나... 싶기도하고ㅜㅜ 18개월되면 땡깡이 더 심해진다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고 손목은 거의 아작나기 직전이네요ㅜㅜ 우리같이 힘내봐요!!
2024년 3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