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선생님이 엄마 36도 아기 36도 둘이 만나면 얼마나 덥겠냐 집에서 시원하게 입혀라 말씀해주셔서 어른들한테 그 말 전했더니 먹혔어요..!
2024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육아훈수 진짜 돌아버릴것같아요
1개월 애기 기르고 있어요 날 더우니까 애기 좀 벗기고 있었는데 감기걸린다고 입히라고 난리난리~ 하.. 저는 친정이랑 사이가 그렇게 좋진 않아요 시댁도 비슷하고요 옛날 분들이라 그러신가 말하시는게 왜이리 열받게 하는지 모르겠어요ㅜ 툭툭 기분나쁘게 말씀하세요..결국 오늘도 친정엄마랑 한판했네요 ㅋㅋ.. 욱하게 돼서 자꾸 말다툼하고 그러는거 스트레스네요.. 내 새끼고 내가 기르는데 왜 자꾸 훈수두는지 모르겠어요ㅜㅠㅠ 다른 분들도 이러시나요? 아니면 제가 과하게 예민한걸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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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두요ㅠㅠ 친정엄빠 난리에요ㅠㅠ 집에와서 애 춥다고 에어컨 끄라하고 창문 열라하고.. 요즘 애들은 인터넷으로 애기키우냐고.. 태열 올라온다니까 저 어릴 땐 다 껴입어서 키웠는데 멀쩡했다네요..
저도 진짜 쌈닭 빙의되서 계속 얘기하다가 이제는 연락오면 네네 하고 아기한테는 엄마 맘대로 할꺼야~ 하고 맙니다 가끔 의사선생님이 이렇게 해라고 했어요 하면 일주일 정도는 그러려니 하셔요 ㅎㅎ
저는 그래서 100일까지 오지마라했어요.. ㅎㅎㅎ 그리고 사진찍어 보냈더니 다리보이면 춥다고 이야기듣고 그 뒤로 다리는 안보이게 보내요.....😃
할머니들 아기 춥다고 난리시죠 저희도그랴요 ㅋㅋ 소아과 유튜브 애기는시원하게 키워야한다 공유해드렸어요 더워서 태열올라오는거ㅏ라고 안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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