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그래용,,,근데 80일정도 되면 그래 아가 할수있는게 우는고밖에없지 무슨말이하고싶어 라고 들어줍니다 손목이 너덜거리더라도 안아주고있구요ㅠㅠ
2024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저같은분들 계실까요? ㅠ ㅠ 무서워요 ㅠㅠ
안녕하세요 이른둥이35일된 아가엄마에요 아기가 울려고 찡얼거리거나 울기라도하면 갑자기 너무 무섭고 가슴이 쿵쾅거리고 어찌할지몰라 허둥거립니다 . . . 정확히는 우는 소리에 제가 너무 예민한것같아요 ㅠ ㅠ 새볔에 울기라도하면 층간소음으로 남들에게 피해란생각에 아가가 우는것 보다도 남들의 생각과 피해줌에 겁부터들고 . .. 또그렇게 애기 울음 그치려 아가 케어도 제대로못해주어 아기한테 너무 미안하고 . . . 눈물이 납니다 . . . 요새는 내가 잘 키울수있을지 무섭고 아가울음에 공황이 오는 느낌도 있네요 ㅠ ㅠ 너무 아가한테 미안해요 . . . 타인의 눈치를보느라 아가를 힘들게 하고 저를 괴롭히는 자신이 너무 힘드네요 ㅠ 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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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그냥 우는게 걱정도 되지만 이웃에 피해될까봐 특히 밤이 더 예민해져요 ㅠㅠ 좀 울게 둬도 된다는데.. 이게 현실적으로 안되네요 ㅠㅠㅠ 아가 잘때 잠들었다가도 컥 소리만 내도 눈이 번쩍 떠져요.. 다들 비슷하신듯요 ㅠ
산후우울감 ㅠㅠㅠ 수유텀 3시간에서 4시간으로 늘리게 만들면 좀 괜찮아져요.. 잠을 못자고 죄책감도 느끼고 스트레스 많이 받게되더라구요
저도 아기가 새벽에 울면 층간/벽간소음 문제로 다른집에 피해줄까 조마조마 한 마음이 드는건 사실입니다..남편도 없는 낮에 소음으로 민원이라도 올까 싶고..ㅠ 그치만 그거와 별개로 아기가 울면 허둥거리지 않고 우쭈쭈 하며 안고 최대한 달래려고 해요ㅠㅠ노래도 불러주고 흔들의자처럼 안고 흔들흔들도 해주구요..(구래도 진정이 안되는 경우도 있지만ㅠ) 낮에는 좀 여유를 두려고 하는 편이고 밤이나 새벽에는 이웃주민 피해가 생기면 안되니 최대한 빠르게 달래줍니당ㅜㅜ저희 애기는 오늘이 23일째에요..허허 우리 조금만 더 힘내봅시다!!!아기한테는 세상에 우리밖에 없으니까요!!
너무.공감되서 댓글남겨요 저도 조리원 퇴소 하고 집 와서 2주정도.. 아기가 깨어나는게 무서웠어요..ㅜㅜ 그렇다고 안깨는것도 안되고.. 자도 일어나도 스트레스였거든요.. 컨트롤이 안되서 그랬던거같아요.. 43일차 지금도 컨트롤 안되는 순간은 많지만 그때보다는 조금 무뎌진(?)것 같아요 내성이 생겨가는건지...시간이 약이다..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힘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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