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일하다 집안에만 있으니 머리카락 한 올 한 올 괜히 크게 보여서 스트레스 받는데요.. 하루 한번만 밀대나 물밀대로 밀자 못하면 다음날.. 하기로 했어요... 크하
2024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청소 강박,,, 이랄까요?
안녕하세영 88일 남아 키우는 중이에요ㅎㅎ 다른게 아니고 혹시 저같은 분 계시는지 궁금해서요ㅠㅠ 뭐랄까 청소강박 같은게 심해진거같아여 청소기 하루라도 안돌리면 너무 찝찝하고 애기 머리털 폴폴 빠지는거도 보기 힘들어서 돌돌이 몸에 달고 살고 청소기 안돌린바닥에 앉는것도 싫어서 애기 바닥에 있는거도 너무 시러요ㅠㅠㅠㅠ 원래도 깔끔떠는 스탈이긴했는데 새집으로 이사오고, 아이 낳고 더 심해졌어요,, 육아하면서 집청소하는거 녀무너무 힘들고 지치는데 멈출수가 없어요,,,ㅎ 먼지가 눈에 보이면 계속 닦아요 서랍 틈, 거실 장 위 등등 미치겠어요 너무 내려놓고싶은데 그게 안돼요ㅜㅜㅜ 저같은분 또 계실까요?? 어뜨케 하면 좋을까요ㅡㅜ
댓글
15
저는 게으르고 지저분한스탈이었는데 출산휴가쓰고 집에만있기시작하면서부터 그렇게 청소에집착하게되더라구요ㅜㅋㅋ집에만있어서그런건지...만삭때도 티비다이 밀고 구석구석 아트월도 의자로올라가서 닦고..^^책장도 책 다꺼내서 닦고...
매일매일 돌돌이는 계속 하는데 청소기는 일주일에 한두번 돌리고 ㅠㅠ... 반성합니다 🥲
ㅠㅠ.. 저는 엄청 청소안하는데.. 좀 덜(?)청결한 게 면역력 키우는데 좋다고 자기위안하면서... 허허.. 이렇게 꺄끗맘들이 많은 걸 보며 반성합니다
아니 저만 그런게 아니라니 동지애가 생기네요ㅜㅜㅜㅜ 다른분들에 비하면 저는 깔끔이 아니라 유난떠는 수준이네여;ㅎㅎㅎ 멋지십니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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