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다 같이 사나요 우리? ㅎㅎ 저도 그래요 낯에 아이랑 놀다보면 멍하게 있을때도 있고.. 근데 정말 잘안먹으니 더 힘들고 오후되면 지치고 예민해지더라구여 잠도 애기잘때 자야지 되는데 맘만먹고 아직도 안되는ㅜㅜ 혼합이라 무알콜로 달래보지만 혼자 평안해 보이는 남편때문에 더 힘든것 같아요 자상한 남편있으면 이런기분 안들겠죠?...... ㅋ 하..어째요 내가 뽑끼 못한걸 😂 소통도 정말 하고싶은데 늦둥이라 소통할사람도 없고..ㅜ 다시 일하고싶고 사람처럼 살고싶다? ㅋ 이런생각 들지만 잘때보면 천사가 왜 여깄나 싶어서 사르르 녹지요~ 그리고 다시 반복 하하하~ 체력기르려고 내일 실내자전거 지르려구요 체력이 안되니 더 힘든것 같아서 지금상황에 최적에 운동이라 생각하거든요 근데 남편이 왜 옷걸이를 비싸게 주고 사냐며 ㅋㅋㅋㅋ 염장을~~~ 뽕뽑는 모습 보여주려 더 열심할거예요 식사 끼니땐 못먹어도 잘챙겨 드시구 애기잘때 한타임이라도 같이 자구 신랑한테 딱꼬집어서 이것 해줘 하시구 가까이 살면 저랑 커피수혈 하고싶네요 저도 없어서 ㅋㅋㅋ 힘내요 우리~~~~~~~~~~~^^
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아기는 잘 크고있는데 난 왜이렇게 힘든걸까요,,
제목 그대로 아가는 아픈데없이 잘자고, 잘크고 있는데 난 왜이렇게 힘든걸까요,, 집안일도 할게없을꺼 같은데 하다보면 자꾸 늘어나고 잠도 중간에 안깨고 푹 자고 일어난지가 언제인지,, 자다깨다 반복이다 보니 잠도 부족해서 늘 피곤해있고 아기가 잘때 1~2시간이라도 자야하는데 피곤한데 낮에는 왜이렇게 잠이안오는지,, 잠깐 잠들었다 싶으면 아기는 잠에서 깨고 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죄다 아프고 육아에 끝 아기 목욕씻기고 재우고나면 밥먹을 힘도없어서 그대로 쓰러져있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다보니 아기한테 최대한 티 안내고 웃으면서 놀아주려 하는데 그것도 잘 안되서 애꿏은 남편한테 화살이 다 가네요,, 내몸 내가 챙겨야 가족들도 내 눈치안보고 편할텐데,, 내몸하나 챙기는게 잘 안되네요 지치고 힘들다보니 주저없이 한탄만해봤어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겠죠
댓글
8
저도 너무 힘들어서 신랑한테 퍼붓고 집안일 다넘겼어요ㅠ 신랑도 회사일로 바쁜거 아는데 저도 평일 독박육아 하느라 지쳐있었나봐요 주말내내 집안일에 손떼니깐 좀 살것 같더라고요 그냥 휴식이 필요했었나봐요 또 내일부터 열심히 육아해야죠 ㅎㅎ
저는 학창시절부터 직장까지 여초 집단에 있으면서 간간이 발생하는 갈등이 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조리원 동기, 문화센터 엄마들끼리 친목도모는 안하겠다고 마음 먹었었어요... 우리 애는 벌써 뭐한다, 이런 거 면대면으로 보는 사이에 신경쓰고 싶지 않았고, 그룹 내 소그룹 형성돼서 갈등 생기거나 하면 그 또한 골치아파서 ㅋㅋㅋㅋ 아 근데 왜 만드는지 이젠 알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혼자 아이 키우니까 너무 외로워요... 왜 옛날 사람들 아이 많이 낳을 수 있었는지 알 거 같아요 ㅋㅋㅋㅋ🥹 공동육아 절실합니다... 아기가 건강하게 크는 건 감사하고, 내 새끼 예쁜 건 예쁜 건데 간혹 외롭고 우울감이 느껴질 때가 있어요 ㅠㅠ 일주일에 한두 번, 나만의 시간을 갖거나 누군가와 하루 종일 수다 떨며 아기 돌보는 게 필요한 거 같아요... 쓰니님 힘내요! 잘해오셨고 앞으로도 잘하실 수 있어요~! 바로 옆에 있진 않지만 같은 심정의 동지들이 공감하며 응원합니다🙏🏻
그냥 시간만 간다고 나아지진 않아요 ㅠㅠ 제가 딱 그랬는데 어떤 계기로 과부하 오더라구요.. 잘못하면 산후 우울증 심하게 와요😭 주변에 도움 받아서 일주일 중에 하루 이틀만이라도 푹 자고 잘 먹을 수 있도록 하시길 추천합니다..
이야..제얘기인줄... 너무 지쳐서 맥주한캔이라도 하고싶은데 모유수유중이라 술도 안되고ㅜㅜ 백일전에는 백일지나면 괜찮다더니..이제와서는 돌지나야 괜찮다고..😭 돌 지나면 또 말이 바뀌겠죠...?ㅜ
2024년 1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