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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외로움

남편은 자영업을 해서 일찍 나가서 늦게 들어오구 원래 서울 살다가 남편 일 때문에 처음으로 지방에서 살게 되었는데 근처에 인프라도 딱히 잘되어 있는 지역도 아니고 면허도 없어서 어디 나가지도 못해요 .. 남편은 이쪽이 고향이라 친구들이랑 놀러나가는건 아니여도 오다가다 만나고 대화도 하는데 저는 모르는 사이는 아니여도 그냥 좀 불편하고 그렇더라고요 배도 많이 나오고 .. 그래서 요새 눈물도 많아져서 혼자 갑자기 터지곤 하는데 남편은 정말 다 이해해주고 최선을 다하긴 해요 그래도 외로운건 어쩔 수가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댓글

17

  1. 저도 첫째때 입덧도 심했던지라 그냥 임신기간이 되게 힘들었었어요 아는 친구들도 없지 밖에 나갈 힘도 없지.. 그래도 맛있는거 혼자 먹으러 다니구 사진도 찍구 머리도 하고..! 이쁜카페 찾아보고 하면 좀 괜찮아지더라구요! 아이 낳으면 더 못나가요ㅜ 많이 밖에 돌아다니셔용..!! 저는 버스타고 시내 나가서 밥도 사먹구 카페도 가고 했었숩다

  2. 토닥토닥ㅜㅜ제 친구들은 보니까 문센이나 임산부교실 이런거 하던데 혹시 지역에 있으면 추천드려용 저는 임산부 그룹 PT 다니는데 좋아요!

  3. 저도 남편따라 혼자 임산중에 너무 외롭고 ㅠㅠ 우울하고 그러네요 그러다 남편앞에서 눈물 팡 터져버렸네요 흑 더워서 나가기도 힘들고 빨리 출산하고 싶네용

  4. 저는 쓰니님이랑 상황은 반대지만 친구들은 다 타지역살고 바빠서 톡도 겨우하고 남편도 일나가면 연락없고 면허와 차가 있어도 갈곳이 없어서 집에만 있는데 맘이 허하고 외롭네요.... 배도 많이나와서 조금만 걸어도 힘들고ㅎㅎㅎ...... 공감해요....

  5. 저도요~ 그래서 매일 차 끌고 운동 나가거나 어디든 나가서 돌아다닙니다 ㅎㅎ 방법이 없어요 ㅠㅠ... 그래서 하루 스케줄을 빡빡하게 잡아놔요 ㅎㅎ~~

    1. subcomment icon

      요새 너무 덥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더 나가기가 무서워요 힝 .. 저도 스케줄 꽤 빡빡했는데 이젠 한계가 찾아온건지 어렵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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