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휴직하고 쭉 가정보육 중인데도 딱히 엄껌 그런거 없던데요 ㅋㅋ 아빠 육아참여도가 높아서 그런가 저없이 아빠랑도 엄청 잘있고요, 할머니 이삼주에 한번보는데도 좋아합니당..ㅋㅋ 단지 혼자있는거만 싫어해요 누구라도 옆에 있으면 오케이입니다 ㅋㅋ 섭섭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손 안타니 편한건 있네요..
2023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엄마를 아직 모르는 아기?

제가 출산후 3개월부터 일을해서 주양육자가 외할머니+시터이모님이고 저녁에는 제가 돌보는데 아기가 흔히 말하는 엄껌도 없고 저를 제일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서 엄마랑 애착형성이 잘 안된건지 걱정이 됩니다.ㅜㅜ 낯가림은 생겨서 모르는 사람이 다가오면 울긴하는데 외할머니, 시터이모, 엄마, 아빠 모두 비슷하게 좋아하고 저 출근할 때 빠빠이~엄마 갔다올게~ 하고 나가도 말똥말똥 쳐다보기만하고 울지 않고 잘먹고 잘지내요. 보통 7개월쯤 되면 엄마를 가장 좋아하고 엄마랑 안 떨어지려고 하지 않나요? 저희 아기 잘 발달하고 있는거 맞겠죠..?
댓글
14
엄마를 다시 만나면 웃는다거나 안기려고 한다거나 그러지않나용??

다시 만나면 웃기는 하는데 안웃을 때도 가끔 있어요ㅜㅜ 안기려고하는건 뭘까요? 팔다리 버둥버둥하면서 용쓰는거일가요?

웃으면서 엄마쪽으로 몸을 기울이고 팔벌려서 안아달라고 하는거요..!
저는 휴직하고 혼자서 보는데도.. 그래요🥲 아직도 못알아보는 느낌ㅜㅜㅎㅎㅎ

헉 진짜요? ㅜㅜ 서운하시겠어요
걱정마세용 ㅎㅎ 본능이 젤로 무서워용! 돌 지나고 한 15갤 18갤부터 찐으로 시작이에요 ㅎㅎㅎ

그래요???!!돌은 지나야하는군요! ㅎㅎㅎ무서우면서도 기대가되네요🥹
저도 똑같아요! 출근하고 있고 주양육자는 이모님이세요 6개월부터 한달? 정도는 제가 주양육자가 아닌데도 엄껌이라 너무 힘들었는데 이때도 출근할때는 울지도 않고 있더라구요 ㅎㅎㅎ 7개월 들어와서는 엄껌도 조금 없어졌는데 그래도 엄마는 아는 느낌이에요😊 주양육자랑만 잘되면 상관없으실거에요!! 저는 낯가림이 너무 없는거 같아 걱정이네요😭

엄껌이 힘들다고 하는데 저는 느껴보고 싶네요ㅜㅜㅋ 낯가림 저희 아기도 별로 없었는데 얼마전부터 모르는 사람이 가까이 다가와서 말시키면 울더라구요 병원가서 의사선생님 보면 난리남요 애잡는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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