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오늘 화날정도로 힘들었어요ㅜㅜ손목이랑 허리랑 바늘로콕콕 쑤시는 느낌ㅠㅜ언제 엄마껌딱지 탈출일까요?ㅠㅜ
2022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유독 힘든 오늘 육아...
65일 아기인데 신생아 때부터 밤잠은 잘 잤고 아직까지도 낮잠은 등 대고 못자네요.. 졸려할 때 안으면, 안겨서 깊게 잠들었다가도 내려놓으면 그 순간에 울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도 평소에는 먹이고 놀게 하고 재운 다음에 눕히면 5분-10분이라도 자줄 때가 있었는데 오늘은 먹고 나서 놀지도 않고 주구장창 우네요... 남편 품에서는 달래지지도 않고 하루종일 제 품에서만 안겨있으려고 해서 허리랑 팔이 너무 아파요.. 다들 연휴라고 재밌게 노는거 같은데 집에서 아기만 보고 있으려니 몸도 마음도 힘든 하루였네요ㅠㅠ
댓글
4

아 정말 손목,허리... 공감이요ㅜㅜ 저희집 애기도 하루종일 매미에요ㅠㅠㅠ휴
고생하셨어요 ㅠㅠ 진짜 아기 안달래지고 계속 울면 멘탈 나가는거 같아요 ㅠㅠ 저희 애기도 낮잠은 대부분 토끼잠 자요 ㅜㅠ 앞으로 점차 나아질거에요 힘내세요!!

하루종일 우는 소리 듣고 나면 자려고 누웠을 때 환청도 들리는거 같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리라 믿고 있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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