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먼저 한다음에 물넣고 갈아서 끓이거나 끓여서 갈거나 그럼 돼요?! 안익을 걱정도 없고 저는 갈아서 익히는게 더 귀찮아서 그냥 밥해서 그거로 이유식 하고 식구들 밥 먹어요.
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이유식 쵸퍼문제
이유식을 곧 시작하는데 제가 음식알레르기가 있고 친정식구들도 과일에 알레르기반응이 있어요. 저는 알레르기 수치도 높아서 알레르기문제에 예민해가지고 아이 초기 중기만큼은 무조건 직접 하자고 생각하거든요. 초기 쌀 미음도 병원조언 받아서 쌀가루 대신 쌀을 직접 갈아서 할 생각인데요 요즘 쵸퍼문제로 머리가 아파요;; 닌*브랜드 제가 정말 좋아하는 힘좋은 쵸퍼는 플라스틱이슈가 있죠? 사실 야채나 고기류는 플라스틱문제가 딱히 없어요. 그저 잘 갈려서 그냥 야채나 고기류 갈땐 그냥 사용하려고 해요. 다만 단단한 쌀가루에 대해서는 플라스틱이 갈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때문에 얼마전에 런칭한 잼*쵸퍼를 샀어요. 유리용기라서 믿을만하다 광고를 하길래 기대했는데 후기이유식때나 먹일만한 입자감으로 갈리는데다가 용기도 엄청 작아서 후기이유식때 쓰려면 두세번 갈아도 양이 안나올 것 같은.... 그야말로 쓸곳없는 제품이네요...ㅋㅋㅋ 브라운 제품의 블렌더를 그냥 사용할까 아니면 도**의 유리+스탠용기로 나온 다지기를 살까 계속 고민하던 찰나에 문득 닌*의 플라스틱이슈를 유심히 생각해보니 검은 플라스틱입자가 나오는게 문제였는데 검은부분은 날 부분이거든요. 아님 위쪽의 안전캡이나 패킹부분인데 대부분 단단한 날쪽이에요. 이렇게 보면 우리나라 혹은 외국 어느 제품도 용기는 유리나 스탠으로 출시하긴 해도 날부분까지 올 스탠은 없고 무조건 플라스틱으로 나오는데 그럼 그냥 힘좋은 제품은 쌀의 단단함때문에 내부에서 돌아가다가 플라스틱부분에 스크레치 내는 구조인거고 쌀을 가는건 그냥 개인이 제품으로는 플라스틱 갈릴 위험없이 가는게 불가능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진짜 초기만 조심스레 갈아서 해보고 쌀가루가 답인걸까 싶은데 다른집은 어떤가요? ㅠ
댓글
16
저는 머리 깨지게 고민한 끝에 도깨비방망이... 불린쌀 곱게는 안 갈리고 입자감 제법 컸는데 다행히 애가 잘 먹어주었어요 🙂
30분정도 불린쌀이랑 50ml물이랑 같이 넣어 갈아요 플라스틱 이슈 몰랐어서 닌자로...^^
저도 같은 고민하고 있어요 닌자초퍼랑 핸드블랜더 셋트로 선물받아서 아무생각없이 지내다가 플라스틱 이슈를 뒤늦게 알게 되서 이틀동안 검색하다가 잼먹 살까하고 리뷰보고나니 마음돌리게 되더라구요 저의 결론은 닌자 핸드블랜더를 써보는겁니다. 어제부터 쌀 불리고 있으니 24시간 불리면 잘 갈리지 않을까 싶어요! 아침밥먹고 갈갈 해보려구요^^
밥을 불려서 쓰시면 되지않나요?
2024년 1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