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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오늘 지하철에서ㅠ♥︎

오랜만에 지하철 탔어요 못앉겠지 생각하면서! 근데 제 옆에 계시던 아주머니께서 지하철 탈 때부터 옆에서 에스코트 해주시더니 임산부배려석에 앉아계시던 분 톡톡 쳐서 비켜달라고까지 해주시더라구요ㅠㅠ 쑥쓰러워서 감사하다고만 인사드리고는 진심을 더 전하지는 못했는데 눈물이 찔끔,,,,ㅜㅜ 저도 나중에 그런 어른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며 인류애 충전했답니다 ㅎㅎ 다들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댓글

8

  1. 저는 제 또래 정도 되어 보이는 여자분이 임산부석에 앉아있는 분께 양해 구해서 저 앉게 해주신 적 있는데 진짜 눈물 나더라고요 ㅠ

  2. 전 제가 임산부 뱃지 달고 있어도 이렇게 짐 놓고 폰 하는 아저씨 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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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ㅠㅠㅠ 너무 속상,,, 왜 저러시는 걸까요?

  3. 저도 호르몬의 변화인지 가끔씩 아침 출근시간에 양보받으면 뭔가 눈물이 찔끔 나더라구요ㅎㅎ 감사하다고 인사는 드리지만 그래도 부족한거 같아서 속으로 항상 좋은 일 가득하시길 빌면서 앉아간답니다ㅎㅎ

  4. 넘 훈훈하네요🫶 저는 오늘 버스탔는데 뱃지를 안하고 있어서 그런가 서서 왔어요ㅠㅠ 31주차라 배가 꽤 나왔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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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이럴 때 진짜 속상하죠,,,, 토닥토닥

  5. 저도 자리양보받았어요 32주라 배도 많이나오고 그랬는데 보시더니 바로 양보해주시더라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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